매각자는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으로, 미국의 명문 골프장 등을 포함해 해외에만 20여개의 골프장을 갖고 있는
골프계의 큰손이다.
유 회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계약 당시 주가조작단과 임창정도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난 그때 임창정을 처음 봤다. 임창정 애들이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 캐나다에선가.
그래서 골프도 잘 알고. 와서 보니까 정말 좋은거다. 바로 이제 하겠다고 그래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라 대표에게 20억원을 맡겼던 유회장은 현재는 투자금을 모두 잃고 빚까지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투자자 모임에서 라 대표를 치켜세우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바쁘게살았네
이왕이면 좀 남는 장사를 하지...에효,
용산쪽에 줄을 섯어야지.
쫄딱 망하겠네......
창정아!
너는 단순 피해자로는 안보인다.
그렇게 밉상은 아니라서 좋아했는데
아쉽네
내가 말했지 임창정 아니라고
한순간이네~
이상민처럼 궁상민 컨셉으로 몇년있다 티비나오면 될듯
까먹으면 피해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멀리 안 나갑니다.
석렬이 미국 다녀온 얘기도 쏙들어가고
국민연금도 라대표 거기에 투자해서 많이 날렸다는데.. 온통 임창정 때리는 얘기밖에 없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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