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인가 2010년인가 비트코인이란게 있다는 소리 듣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채굴. 몇달하다가 뭐야 이게하고 그만둠.
이후부터 컴퓨터 개느려지고 발열 심하고;;
당시 컴퓨터에 시간 오래 쏟던때라 데이터 삭제나 포맷을 간간히 하던 시절이었어요. 백업이래봤자 사진이나 일반 파일들을 백업했었구요.
시간이 지나 비트코인 열풍에 난리가 났는데 분명 난 내 컴을 혹사시켜 비트코인을 채굴했는데…
아… 백업….
일반 사진등의 파일만 백업했는데 당연 비트코인이 있을리 만무하죠;;
컴을 뒤지다가 지갑이란게 있을거란 걸 알고 또 미친듯이
지갑을 찾았으나 bit 뭐뭐뭐 이런 빈 파일만 몇개 나오고 지갑 월렛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135억8천만원;;;
135억8천만원;;;
이후부터 컴퓨터 개느려지고 발열 심하고;;
당시 컴퓨터에 시간 오래 쏟던때라 데이터 삭제나 포맷을 간간히 하던 시절이었어요. 백업이래봤자 사진이나 일반 파일들을 백업했었구요.
시간이 지나 비트코인 열풍에 난리가 났는데 분명 난 내 컴을 혹사시켜 비트코인을 채굴했는데…
아… 백업….
일반 사진등의 파일만 백업했는데 당연 비트코인이 있을리 만무하죠;;
컴을 뒤지다가 지갑이란게 있을거란 걸 알고 또 미친듯이
지갑을 찾았으나 bit 뭐뭐뭐 이런 빈 파일만 몇개 나오고 지갑 월렛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어딘가에서 자고 있을 나의 비트코인. ㅋㅋㅋㅋ
비트코인안하고 2017년 그때 2등~4등를 했어요~
ㅋㅋ.
뭐~ 그땐 그랜저는 현찰주고 가져 왔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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