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는 잘못된 것 맞지만 왜 저런 말하는지 짐작은 감
그 당시 도리도리가 지원금 1000만원씩 준다는 개뻥 믿고 자영업자들 여기저기 전화돌려가며 2번 찍으라고 아주 가관이었죠
나도 그때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만 1000만원 받으면 되 요딴 생각하는 우리 사촌들 보면서 환멸을 느꼈는데
당신 말처럼 준비도 안된 그 자영업자들이 어디서 왜 왔는지를 생각해보슈
직장잃고 갈곳을 잃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 한국의 대부분의 자영업자요
전세계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제일 높은 곳이 한국이고 그런 절벽에 밀린 사람들이 폐업을 하면 누가 소비하고 누가 고용 창출햔지를 좀 고민하고 욕을 하십쇼
자영업자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높은 월 300만 벌어도 미래를 꿈꾸며 버틸건데 그것도 못번다는게 한국 경제가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나 자영업자
나 보수
투표때마다 진짜 보수만 찍는다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이재명
현재 이 나라 보수정당은 민주당
진보? 미안하지만 없다고 본다
국짐당? 그것들은 수구꼴통 극우세력이고...
자영업자... 어렵다
그런데 솔직히 자영업자만 어렵나?
각계각층 많은 국민들이 어렵지
학생부터 젊은이,중장년, 노년까지...
코로나때보다 열악해지고 힘들어졌지
그래도 희망품고 버텨야죠
그 희망은 윤또깡이 하루빨리 내려오고
이재명대통령되어 조금씩 조금씩 나라틀 다시 제대로 잡는거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과거 경제위기때도 자영업 망한다고 손님들이 싼것만 찾고 돈을 안쓴다고 했다.
그러나 과거에는 박리다매를 노리는 음식점들이 있었다.
그럼 왜 지금은 그러지 않을까?
환장하게도 박리다매 할만큼 싼게 없다.
이미 농수축산물 유통도 몇몇 기업(유통기업이 모기업이 로펌도 있고 건설회사도 있고 난리더만)이 싸그리 차지하고
오히려 아슬아슬한 독과점 경계에서 돈벌이만 한다.
거기에 세계적인 불경기라 딱히 어디서 싸게 들여올 때도 없음.... IMF 때는 한국과 아시아만 박살난거라.......
몇몇 돌대가리 보배폐인스러운 극단적인 애들이 있네..
오천만 인구의 나라에서 코로나 직전 자영업자가 천만이었음.
그게 코로나와 굥시대를 겪으며 반이하로 줄었고.
그 말은 주변 둘러보면 한다리 건너 자영업자가 있고 두다리 건너면 자영업 폐업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건데..
어찌 자기 일 아니라고 말을 저따위로 할까..
나는 말입니다.자영업하는 사람들 힘들다.
라고 하는글 보면 헛웃음이 납니다.
저희집은 자영업 40년차 였고 지금은 접었습니다.
맛집도 아니였고 그냥 저냥 유지하는 말그대로 그냥 동네장사하던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영업 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어려워요.
지금 자영업 하시는분들 원가 계산하는법 물어보시면 100에 두세명 알까 싶어요.
물론 프렌차이즈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겠죠. 하지만 프렌차이즈는 수익률이 정해져있고 운이 반입니다.
자영업을 해보신 분들 알겠지요.
손님이 오는것 안오는것.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고민이지요.근데 없는것보다야 손님이 있는게 좋은거죠.
근데 손님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아무데나 가서 음식 먹는분들 몇이나 있으세요?
최소한 맛집이라고 네이버정도는 보고가시죠?
가서 실망들 많이 하시죠?
그럼 다시는 안가시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영업자들 힘들다.어렵가 하는 소리를 매년듣고 또 듣습니다.
맛이 없어요. 맛이 없는데 그냥 그런 맛인데 내가 굳이 내돈으로 먹는다고요?
아닐겁니다.정말 맛집들 가보세요.코로나요?
아니요 코로나때도 손님이 대기표 뽑고 기다렸어요. 저희는 찐 맛집들을 상당히 많이 알고있는데 대기없이 먹어본적이 손에 꼽힙니다.
거의 오픈런해야 대기없이 먹을정도죠.
어렵다? 아닙니다. 맛이없는겁니다.
제가 이런글 항상 쓰는데. 정말 맛이 없는겁니다.
맛있는데 장사가 안된다? 그만큼 입소문이 안났겠죠???그정도인 겁니다. 딱 거기까지요.
맛있는데 안올리가 없습니다.
1만2천원짜리 냉면 맛집이 있습니다.
1만원짜리 짬뽕집도 있구요.
1만3천원짜리 돈까스 집도 있습니다.
1만원짜리 중국집 뷔폐도있구요.
1만원짜리 한식뷔폐도있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 가는곳인데 돈이 아깝다?
절대로요.항상 먹으면서 생각합니다.
돈값한다.진짜 맛있구나.
저는 자영업하는 집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자영업이 얼마나 어려운줄 잘 압니다.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겠지요. 저도해봤으니깐.
어렵고 힘들고 까딱 잘못하면 망하고.
맘카폐같은...하....애기들....하....
말로다 못할 진상들...세상별의별 미친놈들 다봅니다.보통 멘탈로 버티는거 자체가 힘들지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제발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가성비 챙기세요.
일단 미친 맛이 아니라면 가격부터 내리세요.
손님이 와야 경쟁력도 생깁니다.
제발.
@마지막피날레 위에 언급 했습니다만...
글을 대충 보고 대충 댓글 달꺼면 그냥 달지마요.그리고 백종원님이 한말중에 그런말이 있습니다.식당차리기전에 망해가는 집들 먼저 가보라고.맛있어서 놀랄거라고.우리가 생각하는 맛의 기준은 각자 개인의 입맛입니다.
100프로 모두를 만족할수 없다는거죠.
그래서 특정상권이 생기는거고 경쟁력이라는게 생기는 겁니다.제글이 똥글이고 개서리 일수 있지요.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어느정권이든 폐업률은 비슷합니다.15프로 내외죠.이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거구요.
무조건 갈라치기
그 당시 도리도리가 지원금 1000만원씩 준다는 개뻥 믿고 자영업자들 여기저기 전화돌려가며 2번 찍으라고 아주 가관이었죠
나도 그때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만 1000만원 받으면 되 요딴 생각하는 우리 사촌들 보면서 환멸을 느꼈는데
어차피 경기 안좋아도 대박집은 대박남.
쥐박이 닭그네가 씹창낸 경제는 생각 못 하냐??ㅉㅉㅉㅉ
윤도리는 건국이래 최대 수출 적자를 기록햇고 ㅋ
윤도리 상반기 세수 펑크만 103조 ㅋ
아 진짜 멍청하네 띨빡아 ㅋㅋㅋㅋㅋ
능력안되면 정리돼야지요
아무리 불경기여도 줄서는집은 이유가있는법
지금은 아닥....
자영업이 과포하상태인것도 맞지만.... 지금은 어떠한 대책도 하고 있지 않음...
각자도생이 이 정권의 국정 기조!!
좆잡고반성하자
헬게이트는 시급탓이 아니야
노무현 대통령이 동일업종500미터이네 금지를 푼게 느그2찍이 좋아하는 이명박때 라고
하여튼 뇌에든게없으니 ㅡㅡ
좋은 직장이 많아야 하는데..
없으니
다들 자영업 정글로 내몰리어 하루하루 전쟁처럼 삽니다..
잘 되는 집들은 다 잘됨.. 무슨 돈을 안쓰기는 ㅎ
예상했던거죠
급격한 최저시급인상은 자영업자 구조조정입니다
이건 김동연도 부총리시절 반대했던거죠
저금리로 대출받고 아무런 음식기초도없이 밀키로 배달시킴.. 어이가 .. 그래놓고 힘들다함 ㅎ
우리동네도 윤석열 찍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자영업자 있었는데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우리나라 연도별 폐업률 처봐라 ㅎ 지금이 최고일거 같지?
전체 폐업률은 13 ~ 14% 유지되고 있고,
음식점은 오히려 2018년에 93.2% 피크 찍었다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제발 좀 니들이 전부인것처럼 말좀 하지마라....
따박따박 월급 받아가면서 처 오르는 세금 묵묵히 내고 있는 직장인들 짜증난다...
자영업도 어찌보면 도박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
본인 능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일단 가게부터 열고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도박이지 않은가?
직장잃고 갈곳을 잃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 한국의 대부분의 자영업자요
전세계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제일 높은 곳이 한국이고 그런 절벽에 밀린 사람들이 폐업을 하면 누가 소비하고 누가 고용 창출햔지를 좀 고민하고 욕을 하십쇼
자영업자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높은 월 300만 벌어도 미래를 꿈꾸며 버틸건데 그것도 못번다는게 한국 경제가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돈들은 대기업이 다 몰아 가져가니 양질의 일자리는 소수라는 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만.
그러니까 본인들 무덤을 본인들이 판거라고 생각이 안드냐고?
주변에서 가게 열어서 돈벌었다는 이야기만 듣고
다니던 직장 때려 치우고 본인 돈도 아니고 은행 빚내서 가게하는게 정상일까?
퇴직금들고 강원랜드 가는거랑 올인의 시점만 다르거지 뭐...늦냐 빠르냐...
일할데가 없을까? 발품 찾으면 많어... 그런데 눈에 안차겠지...
어렵고 힘든거 싫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자기개발은 조또 안하고...
그런 양반들이 자영업으로 몰렸을때 성공하는게 더 이상하겠구만...
직장 다닐때보다 더 부지런해도 먹고살까말까구만..
알바 고용 창출? 그냥 웃고 만다..ㅎ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많아도 너무 많죠.
코로나 시국대도 봤겠지만
경쟁력 떨어지는 자영업자들 많히 보셨죠?
나 보수
투표때마다 진짜 보수만 찍는다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이재명
현재 이 나라 보수정당은 민주당
진보? 미안하지만 없다고 본다
국짐당? 그것들은 수구꼴통 극우세력이고...
자영업자... 어렵다
그런데 솔직히 자영업자만 어렵나?
각계각층 많은 국민들이 어렵지
학생부터 젊은이,중장년, 노년까지...
코로나때보다 열악해지고 힘들어졌지
그래도 희망품고 버텨야죠
그 희망은 윤또깡이 하루빨리 내려오고
이재명대통령되어 조금씩 조금씩 나라틀 다시 제대로 잡는거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에는 박리다매를 노리는 음식점들이 있었다.
그럼 왜 지금은 그러지 않을까?
환장하게도 박리다매 할만큼 싼게 없다.
이미 농수축산물 유통도 몇몇 기업(유통기업이 모기업이 로펌도 있고 건설회사도 있고 난리더만)이 싸그리 차지하고
오히려 아슬아슬한 독과점 경계에서 돈벌이만 한다.
거기에 세계적인 불경기라 딱히 어디서 싸게 들여올 때도 없음.... IMF 때는 한국과 아시아만 박살난거라.......
폐업 했으면 다른걸로 다시 함.
대다수가 그럼.
돼지새끼와 개갈보년이 저 자리에 똥구멍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동안 절대 좋은 날 오질 않을 것이다.
대한국인의 최대의 골칫거리다
오천만 인구의 나라에서 코로나 직전 자영업자가 천만이었음.
그게 코로나와 굥시대를 겪으며 반이하로 줄었고.
그 말은 주변 둘러보면 한다리 건너 자영업자가 있고 두다리 건너면 자영업 폐업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건데..
어찌 자기 일 아니라고 말을 저따위로 할까..
친구도 없이 이런데 험한 말로 배설하며 살지 말고 나가서 현실을 살아. 현생을.
그냥 참고 당해~~~~
근데 1찍들은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는글 보면 헛웃음이 납니다.
저희집은 자영업 40년차 였고 지금은 접었습니다.
맛집도 아니였고 그냥 저냥 유지하는 말그대로 그냥 동네장사하던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영업 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어려워요.
지금 자영업 하시는분들 원가 계산하는법 물어보시면 100에 두세명 알까 싶어요.
물론 프렌차이즈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겠죠. 하지만 프렌차이즈는 수익률이 정해져있고 운이 반입니다.
자영업을 해보신 분들 알겠지요.
손님이 오는것 안오는것.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고민이지요.근데 없는것보다야 손님이 있는게 좋은거죠.
근데 손님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아무데나 가서 음식 먹는분들 몇이나 있으세요?
최소한 맛집이라고 네이버정도는 보고가시죠?
가서 실망들 많이 하시죠?
그럼 다시는 안가시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영업자들 힘들다.어렵가 하는 소리를 매년듣고 또 듣습니다.
맛이 없어요. 맛이 없는데 그냥 그런 맛인데 내가 굳이 내돈으로 먹는다고요?
아닐겁니다.정말 맛집들 가보세요.코로나요?
아니요 코로나때도 손님이 대기표 뽑고 기다렸어요. 저희는 찐 맛집들을 상당히 많이 알고있는데 대기없이 먹어본적이 손에 꼽힙니다.
거의 오픈런해야 대기없이 먹을정도죠.
어렵다? 아닙니다. 맛이없는겁니다.
제가 이런글 항상 쓰는데. 정말 맛이 없는겁니다.
맛있는데 장사가 안된다? 그만큼 입소문이 안났겠죠???그정도인 겁니다. 딱 거기까지요.
맛있는데 안올리가 없습니다.
1만2천원짜리 냉면 맛집이 있습니다.
1만원짜리 짬뽕집도 있구요.
1만3천원짜리 돈까스 집도 있습니다.
1만원짜리 중국집 뷔폐도있구요.
1만원짜리 한식뷔폐도있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 가는곳인데 돈이 아깝다?
절대로요.항상 먹으면서 생각합니다.
돈값한다.진짜 맛있구나.
저는 자영업하는 집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자영업이 얼마나 어려운줄 잘 압니다.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겠지요. 저도해봤으니깐.
어렵고 힘들고 까딱 잘못하면 망하고.
맘카폐같은...하....애기들....하....
말로다 못할 진상들...세상별의별 미친놈들 다봅니다.보통 멘탈로 버티는거 자체가 힘들지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제발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가성비 챙기세요.
일단 미친 맛이 아니라면 가격부터 내리세요.
손님이 와야 경쟁력도 생깁니다.
제발.
글을 대충 보고 대충 댓글 달꺼면 그냥 달지마요.그리고 백종원님이 한말중에 그런말이 있습니다.식당차리기전에 망해가는 집들 먼저 가보라고.맛있어서 놀랄거라고.우리가 생각하는 맛의 기준은 각자 개인의 입맛입니다.
100프로 모두를 만족할수 없다는거죠.
그래서 특정상권이 생기는거고 경쟁력이라는게 생기는 겁니다.제글이 똥글이고 개서리 일수 있지요.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어느정권이든 폐업률은 비슷합니다.15프로 내외죠.이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거구요.
ㅋㅋ 똥글 길게도 쓰셨네
남걱정하지 말라는 말이죠.
그리고 소래포구 요즘 손님 안온다고 그러죠?
자갈치 요즘 손님 안온다죠?
다른곳들은요? 그손님들 죄다 어디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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