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땡카 중고차 거래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간단하게 적겟습니다.
어머님이 사고(사고로 디스크재발,법이바껴 입원불가)로 차를 폐차후 일때문에 급하게 중고차를 알아봄.
710에 올란도를 구입
출고 후 전동시트 먹통 발생
3일 저녁 네비 먹통
4일 오후 시동꺼짐 발생
저한테 전화가 왓고 3일지나서 환불 진행 안된다고함
거기까지 인정
수리때문에 방문 알고보니 배선문제(보험처리안된다고함)
1차적으로 빡이침 전화해서 환불하라고 지랄함
환불 불가하다해서 재매입잡아라 얼마냐 하니깐 알아보고 연락준다함
답은 300이라함
??????????????2차빡 장난치냐 너거는 300짜리를 710에파냐 지랄함
한참뒤에 정정 550?? 또 정정 600?? 열받아서 무조건 환불이라고 싸움
다음날 담당자 연차쓰고 잠수
수리든 환불이든 뭐든간에 담당자랑 쇼부보라함.
어머님은 간단하게 건설쪽하십니다.
장비들도 많고 차가없음 일을못하십니다.
수리(하루이틀 걸린다함)할테니깐 렌트해달라고 햇고
빠꾸먹음 자기들은 해줄 이유가 없다함(사고로 입원후 일이많이밀림)
지금 너무 열받고 힘없는게 분해서 두서없이적엇네요.
결국 차는 600에재매입 하기로 햇고 큰회사다보니
지자체에서도 해줄수잇는데 없다네요.
다들 절욕할수도 잇어요. 중고찬데 유별나다고
네비문제는 고치면되요.
근데 시동꺼지거나 시동이안걸리는걸
어떤사람이 소중한사람한테 저런걸 태우고싶겟어요.
적어도 저런걸 팔앗으면 책임을져야지 피해는 저희보고 다 보라는게 말이됩니까.
진짜 생각잘해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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