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췌장암 말기 3개월 선고받고도 2개월 더 버티가 가셨네요.. 아직도 엄마가신게실감이 안나네요 먼저간 작은누나랑 하늘에서 재회 해겠죠?? 5개월동안 같이 지낸 시간은 평생 가슴에 담고 간직할테니 엄마는 누나랑 행복하게 있어 먼훗날 보자 엄마 사랑해.. 그래도 가끔 꿈속엔 들려주셔요 엄니...아들은 재회에 순간까지 잘살아볼테니... 잘가세요 엄마♡
27일 췌장암 말기 3개월 선고받고도 2개월 더 버티가 가셨네요.. 아직도 엄마가신게실감이 안나네요 먼저간 작은누나랑 하늘에서 재회 해겠죠?? 5개월동안 같이 지낸 시간은 평생 가슴에 담고 간직할테니 엄마는 누나랑 행복하게 있어 먼훗날 보자 엄마 사랑해.. 그래도 가끔 꿈속엔 들려주셔요 엄니...아들은 재회에 순간까지 잘살아볼테니... 잘가세요 엄마♡
긴 시간동안 저희 엄니는
그토록 당신을 그리는 아들 꿈속에
딱 한번 다녀가셨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고 계셔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도 매일 자기전에 속으로 말해요
엄마 오늘은 한번만 다녀가달라고..
어머님의 명복을 바라요.
힘내세요
눈물이 납니다
나이가 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건 너무 힘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우리어머님 돌아가신지 17년
9월3일이 17주기입니다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어요
모든 부모님은 위대하십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가끔 꿈에도 나와주시고 보살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영면 하시길 빕니다.
저도 어머니 가신지 거의 두달이 되어 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나.
남은 사람은 남은사람대로 열심히 살아야 하니 힘내세요.
갑자기 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보고 싶네요.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 말로 대신할순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그걸 지켜보시는 제주신사님도.....눈물이
어머님과 누님은 제주신사님의 행복하시길 바라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앞으로 더더 행복하시길
좋은곳에서 누님과 평안하실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하셨길...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런데 자기 부모, 가족등 죽었다고 알리는 이유가 뭘까??
자초지종 설명도 없고..??
보배드림 회원분들로부터 이전에 개인사에 많은 도움과 위로가 많이 되었었나?
아니면..개인사에 위로 받을 때가 없어서??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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