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와 부인에겐 스파르타쿠스도 일부러 져줍니다.
하룻밤 욕망과 섹쓰도 기꺼이 마다치 않습니다.
일부러 져주고 주식을 팔아주고 사주고
골프를 쳐도 내기에 수억원을 잃어줍니다.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고의로 내기에서 지고 유치한 방법으로 상납하고
술과 이성과 섹쓰까지 동원하고....
뇌물입니까? 보은입니까?
제비가 물고온 박씨가 흥부를 부자로 만들었다면
일부러 제비 다리 꺾은 놀부는 카바레의 영웅 아닌가요?
아리송하고 요지경 세상을 윤씨 부부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뇌물이자 아부입니다.
사회적 불만이 정도가 자나치면 올바른 상황에서도 부정하듯이 놀부가 제비 다리 꺽은 짓 심심풀이입니다.
일부러 져 주는 비리들은 우리도 탓이고 문란하게 거부하는 행위 자체가 자격 , 가치가 없는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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