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다고 하는데 저 작품 만드는 작가들은 바보가 아님. 여러가지로 고민하면서 스토리 만드는데 답답한게 정상이고 우리도 저런상황 되면 안그럴거 같쥬?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이나면 제일먼저 우려해야되는게 광신도같은 집단들이 결집이 되요. 즉 공권력이 약하지는 분기점이 되는거죠.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는 상황에 공포는 극도로 오게되고 그리고 가족이 사지 절단되고 비명지르며 죽어가는 모습을 볼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됩니다.
공포에 먹힌 인간군상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이나면 제일먼저 우려해야되는게 광신도같은 집단들이 결집이 되요. 즉 공권력이 약하지는 분기점이 되는거죠.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는 상황에 공포는 극도로 오게되고 그리고 가족이 사지 절단되고 비명지르며 죽어가는 모습을 볼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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