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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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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걸렸네요
먹었던거 다 어디로 간거지???
지금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
그많은 음식들이 다 어디로갔는지. ㅋ
주변보면 5주차(마지막주)에 큰일보는 인간도 있던..
훈육관의 담배일발 장전
훈련병 : 발싸~~ 하면서 우르르 몰려갔던.
훈련소에서 10일 걸렸음... 놀랬음...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쾌감이 느껴졌음
무엇보다 응가하러 가는 시간이 넉넉치 않았습니다. 겨우 눈치봐가며 화장실에 가도
화장실은 거의 만석이고...여차여차 1주일 정도 되었을 때쯤 첫 변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X꼬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빡세게 굴러임.
나중에 밀리다가밀리다가 내려가는 거
다들 그걸 먹고 화장실 난리 났습니다.
그 많은 음식이 다 어딜 가는지 ㅋ
일주일정도 뒤부터 똥간이 불나기 시작함 ㅋㅋㅋ
옷입고 모포개고 했었는데... 조교가 나같은놈 처음본다고 했었습니다 ㅎㅎㅎ
난 훈련소 내내 안서던데...
밥에 뭐 넣은거였나?? 궁금하네 ㅋㅋ
군대에서 발기찬 아침 맞이하신분??
저는 저녁에 2-3일마다 한번식 응가...
다들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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