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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3 (화) 10: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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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칼을 빼어들고 고함을 지르며, ‘폐하께서는 지금이 어떤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라고 협박하자
폐하를 모시는 무감(武監), 액례(掖隷)들이 흥분해 고종의 말 한마디만 있으면 갈기갈기 찢어버리려 하고 있었으나
고종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묵묵히 앉아 있었다”
-황현 매천야록 고종실록-
버러지새끼... 꼴에 해외함 다녀왔다고 깨어있는척
한동훈 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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