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삼국 중 가장 늦게 탄생한 약소 국가였습니다.
왜구의 침범이 빈번하고 피해가 컸는데 서기 400년
왜구의 대규모 침공을 받은 신라가 고구려에 도움을 청하니
광개토대왕은 4만 군사를 보내 왜구들을 섬멸하였습니다.
삼국 통일 후에도 왜구의 침탈과 노략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장보고가 있던 시절에는 쥐죽은듯 있던 일본은 그후
통일신라 영토를 마구 짓밟았음에도 무능한 신라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왜구의 난은 고려시대에도 이어지고 최영장군과 이성계
그리고 화약 최무선의 활역이 컸습니다.
이럴 때마다 일본에 항의하면 그들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 통제 밖의 해적들이 그리하니 죄스럽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업쓰무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은 말해야 무엇하며
결국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한반도를 집어 삼킵니다.
지금까지 역사가 거짓입니까?
우리 조상과 우리 영토의 가장 큰 적이 어디입니까?
우리의 불행은 항상 그들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계속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 전투는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일본의 정규군이 충돌하여 전쟁을 벌인 전투이기도 하며, 한국, 중국, 일본이 모두 직접적으로 관련된 최초의 국제전이다.후술되어 있듯이 왜국의 중앙집권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 전투에서 나당연합군이 승리하면서, 3년 전 의자왕이 항복한 후 백제부흥운동의 잔존 세력들은 사실상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 전투에 참전한 왜군 병력은 사이메이 덴노가 우방국 백제를 구하기 위해 파병한 병력이었다.
일본역사 3대 전투중 하나인 백강전투를 보면,
백제와 일본은 혈맹이었음을 알수있다.
왜구에게 문물을 전해주고..
문화에 눈을 뜨게 해줘서.....
신라는 그냥 배신의 아이콘이고.....
왜구는 백제를 따랐지만...
지금의 5시쪽 신라인들은 왜구를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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