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김정은이 우리쪽으로 오물풍선을 날렸네요. ㅡㅡ;
여기도 돼지 때문에 골아픈데 북쪽 돼지까지 나대니 짜증나네요.
쓰레기 무단투기 중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건당 100만원입니다.
총 13차례 오물 풍선을 날렸으니까. 1,300만원 과태료를 내야하는데 부칸과 우리와 화패가치 차이는 6.5배입니다.
따라서 8,450만원이네요. 그런데 부칸의 시중은행과 우리와 연결이 안돼니 직접 환전해서 우리돈 1,300만원 납부하고 가야죠.
정은아 과태료 납부해라. 쪽팔리면 대리인 보내도 된다.
변명 필요 없고, 닥치고 과태료나 내라고.
재물손괴죄로
처벌 당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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