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 출신, 두산중공업 부사장, 조기 은퇴 후 중소기업 본부장으로, 똑똑하신 분이지만 대기업 출신의 생리인지 몰라도 책임 회피에 능하고, 본인의 주장도 매우 강한 분, 저는 개인적으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시더군요.
(참고로, 저도 나이가 좀 있는 직장인 입니다.)
보배 수준 알만 하네 생각하는게 겨우 월 3-4-5백에 수준이구만
우리아파트 경비 청소원들 대부분 다 공기업 고위공무뭔 출신들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고위공무원 공기업 출신들 퇴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별정직으로 최저임금으로 근무 하더라
아니면 월 300정도의 연금으로 용돈 30에 만족하고 그냥 빈들빈들 논다
정년퇴직하면 사업들 하게 해라 나이 먹어도 가능 하다
내 나이 7순인데 월 1000정도 벌어 맘대로 다 쓴다
보배에 젊은이들은 부모님들을 놀기보다 사업을 하게 해라 그러면 노후에도 궁색하게 안 살아도 된다
먼 대기업 임원이 중기업 임시직으로 간다고 난리냐 대기업 임원이면 자지에 뼈라도 들었나
월300도 많이 달라고 하는거구만 어디가서 한껀 물어 오겠다는 소리지
너거들도 60넘어 정년퇴직 해봐라 갈길이 없다 용돈 몇푼에 구박 받아가면서 살꺼다
정치병 결려서 보배에서 주댕이만 나불 그리지 말고
부모님 어디가서 쪽이나 안 팔리게 용돈 월 100정도는 드려라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돈을 잘 쓰야 어디가도 대접을 받는다
주점만 아니라 교통 이발관 목욕탕 식당 이런데도 팁을 조금 쓰야 늙은이 취급을 안 받는다
댓글에 받침 틀리는건 보여도 부모가 어디가서 돈 없어 쪽 팔리는건 안보이지
고위공무원들 공기업임원 대기업임원 출신들
어디가서 큰소리치고 대가리 처들고 대접 받던것만 대가리에 들어 일 시켜보면 그의 대부분 일 잘 못한다
그런 사람 직원으로 받아 모시고 살꺼냐 사고도 나이먹은 늙은이가 안전사고 훨신 많다
부분적으로 10프로 정도는 체용하고 쓸만해도 나머지는 일 시켜보면 다 허당이다
대가리 쓰는것도 젊은 놈이 훨신 신박하고 빠릿하다
또하나
고위직이라고 정년 퇴직하면 다 부자냐 아니다
자녀 공부 시키고 출가 시키고 나면 대부분은 겨우 노후 보낼 정도 돈 뿐이다 넉넉한 사람은 얼마 안된다
여유가 있는사람은 겨우 10-20프로 뿐이다
너거들 자영업 사업하면서 고위공직이나 대기업 임원 출신들 체용하고 일 시켜라
졸라 일 잘 할꺼다
멀 시킬껀데 회사가 돌아가는데는 현장이랑 사무직 이지
늙은이가 현장에 생산이나 청소 포장 운반 젊은놈 보다 잘 하겠나
사무직 요즘은 다 컴푸터 업무다 소수 빼고는 컴푸터는 젊은놈이 잘 한다 손가락도 잘 돌아 간다
늙은것들은 회전 의자는 잘 돌릴꺼다 간부로 체용하면 접대 받는것도 잘 할꺼다
어디가서 일감 물어 오는건 잘 하겠지 그건 일부 아닌가
식당 상가 판매하는데 늙은 영감들 서빙하거나 물건 판매하면 손님들 줄서서 대기 하는건가
대깨들 식당 하는 사람들 많잖아 홀서빙 시켜라 돈 타작할꺼다
대가리 돌아가는게 그 따위이니 년봉 5천 정도에 잘났다고 하는거다
생각들 해봐라
어디가서 일감 잘 물어오는 능력되면 본인이 프리렌스로 뛰지 중소기업에 들어 가겠나
나 체력이 딸려 일 줄려서 한달에 100시간 정도만 일하고 월천 번다
너거들하고 생각하는게 다르니 늙어도 돈 번는거다
너거들은 가정꾸리고 저축하고 집사고 하려면 월 2천은 벌어야 내수준의 생활이 가능하다
나야 늙은이 둘이서 모으는거 필요없이 다 쓰도 되잖아
대신 직원들과 업무스타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
회사의 미래를 바꿔줄 귀인이죠.
대표는 경영을 잘 하죠~^^
내가 대푠데 어쩌고저쩌고 해봐야 이런 대표치고 현장일 똑바로 아는놈도 없음 아랫직원들 부려먹기나하지 ㅋㅋ
막말로 부려먹기라도 할라면 능력있는사람들 대우해주면 본인이 암것도 안해도 알아서 잘굴러감
대신 직원들과 업무스타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
중소기업 관리직원들이 반발함
여태 이렇게 해왔는데 왜바꾸냐는..
천천히 바꾸자는 말도안되는 얘길
앞에서하고 뒤에서는 욕하더라는..
중소 경영자는 좋아하지만
일반직원들은 초기 불만이 높아짐
220콜?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고인물들이나, 사장 껌딱지들이 그럴 경우.
사장은 회장 직으로....
대기업 그룹장 하시다가 계약직으로 오신분이 있는데,.
그분이 하던일과 무관한 새로운 일이었지만 퇴임했어도 일하고 싶어서 지원한 분이 있었음..
인맥은 어마무시 할 정도로 부러웠지만 실제 업무는 평생 하던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정말 못했음...
그래도 평생 대기업에서 보고 듣고 하던 것들이 있어서 뭔가 해볼려고 하는데,..결과가 안나옴.
결국 보내드렸음.
대기업 업무경력이 업무처리능력과 무관하지는 않죠.
예외는 어디나 있는 거지,
예외 들먹이면 대화가 끊겨요.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이거 말끝마다 반복해보셈.
친구 다잃음.
(참고로, 저도 나이가 좀 있는 직장인 입니다.)
중소기업에서 하려면 만만치 않을듯한데.. 아예 새로판을 만들려고 할거고 그게 제대로 구현이 될런지는 또 모를듯
차라리 100~500명정도 되는 중견기업이 더 잘 맞을수도..
우리아파트 경비 청소원들 대부분 다 공기업 고위공무뭔 출신들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고위공무원 공기업 출신들 퇴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별정직으로 최저임금으로 근무 하더라
아니면 월 300정도의 연금으로 용돈 30에 만족하고 그냥 빈들빈들 논다
정년퇴직하면 사업들 하게 해라 나이 먹어도 가능 하다
내 나이 7순인데 월 1000정도 벌어 맘대로 다 쓴다
보배에 젊은이들은 부모님들을 놀기보다 사업을 하게 해라 그러면 노후에도 궁색하게 안 살아도 된다
먼 대기업 임원이 중기업 임시직으로 간다고 난리냐 대기업 임원이면 자지에 뼈라도 들었나
월300도 많이 달라고 하는거구만 어디가서 한껀 물어 오겠다는 소리지
너거들도 60넘어 정년퇴직 해봐라 갈길이 없다 용돈 몇푼에 구박 받아가면서 살꺼다
부모님 어디가서 쪽이나 안 팔리게 용돈 월 100정도는 드려라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돈을 잘 쓰야 어디가도 대접을 받는다
주점만 아니라 교통 이발관 목욕탕 식당 이런데도 팁을 조금 쓰야 늙은이 취급을 안 받는다
댓글에 받침 틀리는건 보여도 부모가 어디가서 돈 없어 쪽 팔리는건 안보이지
어디가서 큰소리치고 대가리 처들고 대접 받던것만 대가리에 들어 일 시켜보면 그의 대부분 일 잘 못한다
그런 사람 직원으로 받아 모시고 살꺼냐 사고도 나이먹은 늙은이가 안전사고 훨신 많다
부분적으로 10프로 정도는 체용하고 쓸만해도 나머지는 일 시켜보면 다 허당이다
대가리 쓰는것도 젊은 놈이 훨신 신박하고 빠릿하다
또하나
고위직이라고 정년 퇴직하면 다 부자냐 아니다
자녀 공부 시키고 출가 시키고 나면 대부분은 겨우 노후 보낼 정도 돈 뿐이다 넉넉한 사람은 얼마 안된다
여유가 있는사람은 겨우 10-20프로 뿐이다
대기업 공기업 임원출신들 한테, 열등감 쩔은 할아버지 같아요..나이 7순 할배요..ㅎㅎ
내가 사장이다
머슴입니까? 구박을 하게?
7순에 년 세금 2-3천은 낸다 나 의보도 내가 돈 내는 만큼 해택 못 본다
늙은이에 주는 해택도 그의 없고 죽을때까지 세금내다 죽어야 하는 사람이다
넌 잘난 1찍이라 세금 한푼도 안 내면서 잘난건가
나라는 세금으로 돌아간다
졸라 일 잘 할꺼다
멀 시킬껀데 회사가 돌아가는데는 현장이랑 사무직 이지
늙은이가 현장에 생산이나 청소 포장 운반 젊은놈 보다 잘 하겠나
사무직 요즘은 다 컴푸터 업무다 소수 빼고는 컴푸터는 젊은놈이 잘 한다 손가락도 잘 돌아 간다
늙은것들은 회전 의자는 잘 돌릴꺼다 간부로 체용하면 접대 받는것도 잘 할꺼다
어디가서 일감 물어 오는건 잘 하겠지 그건 일부 아닌가
식당 상가 판매하는데 늙은 영감들 서빙하거나 물건 판매하면 손님들 줄서서 대기 하는건가
대깨들 식당 하는 사람들 많잖아 홀서빙 시켜라 돈 타작할꺼다
대가리 돌아가는게 그 따위이니 년봉 5천 정도에 잘났다고 하는거다
생각들 해봐라
어디가서 일감 잘 물어오는 능력되면 본인이 프리렌스로 뛰지 중소기업에 들어 가겠나
나 체력이 딸려 일 줄려서 한달에 100시간 정도만 일하고 월천 번다
너거들하고 생각하는게 다르니 늙어도 돈 번는거다
너거들은 가정꾸리고 저축하고 집사고 하려면 월 2천은 벌어야 내수준의 생활이 가능하다
나야 늙은이 둘이서 모으는거 필요없이 다 쓰도 되잖아
오면 앉아서 문서먼저 보고 문서수정 할거랑
회의만 주구장창 하다가 일을 이딴식으로
하니 중소기업 이지. 한마디 던지고 대부분 퇴사.
임원출신이라 척보면 척이니
그런데 회사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매출을 반토막 냈습니다.. 회장이 짤르지도 않네요.
말도 안되는 영업전략으로 휴.....답이 없습니다.
몸에 밴 습관이 적응시키기 힘들텐데,
그게 문제네요.ㅎ
놀러다니면될듯
60살이나됫음 저금액도클수도잇다
60되면 대기업 임원 할아버지가 와도 할일은 경비밖에 읍기때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