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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저때 동네 고딩 누나덜이 과자 사줄테니까
슈퍼가서 부모님 심부름이라고 뻥치고
부탄까스랑 뽄드 사다달라 그래서 몇번 사다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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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방에 있지 않을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 감방에 있지 않을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형제 폐지했는데...어떻게 사형으로 구형을 때리냐??? 사실상 폐지인거지....
가서 폐지나 줍게나...
대통령이 사형집행을 안하는거고 명신스럽다.
닉보니 니 수준을 알겠네
바로 집행 안한게 천추의한
동네형들이 본드,가스빨고 누나들이랑 붕가붕가하는곳이었다는...
부탄 본드 말고 다른거도 뭐 빨게 해줬나요?
눈마주치면 싸움 나던 시절이었고
강간도 본드도 러미널도 대마초도
흔하던 시절..
지금처럼 인터넷이 없어서 그렇지
요즘 시절과 비교하면 더 악랄하던 시기.
눈마추치면 상큼한 미소를 날려줬고
강간,본드, 향정신성의약품, 대마초
하는놈한 하던 시절
지금처럼 인테넷은 없었지만
요즘보다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삶의 흔적이 보인다
초중고 커리큐럼에 대한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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