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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박수홍이 번 돈으로 생활하면서
진짜 돈만 벌어오는 기계 취급을 했음
저 지랄 해놓고
누구 어머니는 방송에 나와서 '에구~ 쟤가 왜 저럴까앙~' 이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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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 행복하게 살길....
아! 다홍이도~
세 식구 행복하게 살길....
아! 다홍이도~
문해력 떨어지는 인간들많음..
그냥 돌려까거나 생각해야하는 말 이딴거 이해 못함..
좋은부인 만나 잘살기를..
불쌍하긴하나 연예인 걱정하지맙시다
박수홍을 대하는 가족들 수준이라고 표현해야지요
이말을 하고 싶으셨던거죠?
그럼 이때 훨씬 전부터 여태까지 진행형이였단 거네요....ㅠ
참 많이 외로웠겠다.. 싶네요..ㅠ
남보다 못한 그 가족들...ㄷㄷ
아니 유진 박
에휴~~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월 26일 265회까지.
뭐가 캥겨서 따를 시키고 그랬을까요
멍청한것들이 으이그...나같았으면
늘 업고댕겼을듯
아비라는새끼 = 법원에서 박수홍 때림
어미라는 년 = 박수홍 결혼상대여자 궁합핑계로 반대
형이라는 놈 = 박수홍 벌어온 돈 쪽쪽빨아온 새끼
형수라는 년 = 남편새끼랑 같은종족
고양이가 큰 복을 가져다준듯
에이~ 생각만 해도 기분 드러워지네
웃음으로 받아 들인 내가 미안하네...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어른의 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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