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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88833
어릴때 포메라니안을 키웠었는데
엄마가 순대를 사오시면
섞어서 사오신 돼지 간을
작게 잘라서 주셨었는데
아주 환장을 하고 달려들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웬만한 사람도 참기 힘든 난이도
극악의 테스트를 통과한 안내견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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