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인이 미국 슬럼가에서 편의점을 열었는데
슬럼가 주민들과 잘어울리다보니 도난도 없이 돈을 잘범.
그걸 본 일본인이 가까운곳에 편의점을 열고 밴치마킹해서 영업함.
1년을 못버티고 일본인 폐업.
중국인이 편의점 열었으나 역시 1년 못버티고 폐업.
한국인은 계속승승장구...
이것을 연구한 일본인이 다른한국인 바지사장만들어서 편의점 열었고 결과는 2년만에 잘나가던 한국인 편의점 망함.
일본인이 망한 편의점 인수후 바지사장 한국인 퇴출시키고 2개운영.
결론 한국인을 잡을려면 한국인을 써라!
저도 서비스 딜리버리 출신 기술지원 엔지니어거든요.
온갖 요청이 다 저한테 옵니다. 아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기네 기술을 안알려줘요.
전 그냥 다 공개하고 가르치고 모르면 대신 물어서라도 알려주그든요.
왜냐? 그래야 덜 물어보고 제 일이 줄어들그든요.
어떤 분은 뭔 기능 하나가 당연히 안되는 줄 알고 3년을 일했답니다. ㅠㅠ 모른다가 아니라 아예 그런 거 안된다고 했답니다.
그거 알려주니까 완전 날아갈 거 같가며...
휴...그게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구글 검색해도 안나오는 기술이긴 함.
저도 서비스 딜리버리 출신 기술지원 엔지니어거든요.
온갖 요청이 다 저한테 옵니다. 아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기네 기술을 안알려줘요.
전 그냥 다 공개하고 가르치고 모르면 대신 물어서라도 알려주그든요.
왜냐? 그래야 덜 물어보고 제 일이 줄어들그든요.
어떤 분은 뭔 기능 하나가 당연히 안되는 줄 알고 3년을 일했답니다. ㅠㅠ 모른다가 아니라 아예 그런 거 안된다고 했답니다.
그거 알려주니까 완전 날아갈 거 같가며...
휴...그게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구글 검색해도 안나오는 기술이긴 함.
과거 한국인이 미국 슬럼가에서 편의점을 열었는데
슬럼가 주민들과 잘어울리다보니 도난도 없이 돈을 잘범.
그걸 본 일본인이 가까운곳에 편의점을 열고 밴치마킹해서 영업함.
1년을 못버티고 일본인 폐업.
중국인이 편의점 열었으나 역시 1년 못버티고 폐업.
한국인은 계속승승장구...
이것을 연구한 일본인이 다른한국인 바지사장만들어서 편의점 열었고 결과는 2년만에 잘나가던 한국인 편의점 망함.
일본인이 망한 편의점 인수후 바지사장 한국인 퇴출시키고 2개운영.
결론 한국인을 잡을려면 한국인을 써라!
제가 포스코 아파트건설 전기팀에 있는데요. 저희 전기와 설비도 직영만 한국인이고 골조팀들은 거의 외국인이고 대다수가 조선족입니다. 그다음이 베트남 그리고 우즈백 몽골입니다. 그중 철근반장은 하루종일 쌍욕으로 살아요. 미친세끼가 돈 적게 줄려고 베트남사람 쓰면서 말 못알아듣는다고 엄청 욕합니다. 목수반장도 그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애들 엄청 무시하면서 부려요.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옆에서 보면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용역에서 며칠일하고 놀구 그래요
용역나가서 시간때우는 사람들은 거의 한국사람
외국애덜 일잘하면 철거든 머든 고정으로 일 계속합니다.
열심히배우는 사람들한테는 잘갈쳐주죠.
좀 갈춰줘서 할만하면 다른일가고 ...
20년 넘게 토목하고 지금은 공구 건설기계 임대업하는데 느낀겁니다.
팩트네요. 저는 숙박업계에서 일하는데 객실팀엔 한국인이 거의 없어요.일이 힘든것도 있는데 한국인들 2.3년 먼저 일한게 무슨 대단한 일도 아닌데, 하루면 될 일을 몇날 몇일을 면박주고 깔아뭉개고 옆에서 보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결국 젊고 일 좀 할 한국 친구들, 위에 기쎈 한국 사람들이 다 쫒아내고 하는 말이
요즘 젊은애들은 성실하지가 않다. 라떼는 어쩌고 저쩌고...안 바뀔듯 합니다. 위에서 뭐라해도 자기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예전 한국 노가다판도 반반이었습니다 .진짜로 싸게 부려먹을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월급은 많이 주지는 못해도 거래처 일부 넘겨주면서 독립시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기술 좋아봐야 인맥없거나 거래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래처 한두개 넘겨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능력이죠.
외노자들은 처음에는 싸서 지금은 한국인들이 없어서가 정답입니다. 조선족들은 특히 자기들끼리도
다툼 심합니다. 한참 일 많을때는 서로서로 붙어먹지만 일 없어지면 자기것만 챙기느라 바쁩니다.
왜냐? 그들도 팀으로 움직여야 되고 먹여 살려야 되니..
그리고 솔직히 인구구조랑 비슷해요 한국인들 나이먹은 사람들이 현장에 10명 있는데 일 배우러
들어온다고 하는 사람들은 한둘이에요.. 계속 줄어들수밖에 없는 구조죠
노가다판만 저러는거 아님.
나도 십년전에 지역에서 그나마 큰회사 들어갔는데 물류관리팀이었음.
사무직 제외하고 현장팀이 나랑 사수 둘인데 사수놈은 젊은데도 일을 안가르쳐줘서 혼자 알아서 하다가 결국 때려쳤는데 원래 난 인사팀 지원자였는데 인사부장이 여기 좀 있으라고 넣어줌. 때려치니까 인사부장이 내 사수가 지 입지 흔들릴까봐 신입 들어오면 일 안가르쳐줘서 다들 나갔는데 내가 5번째였음ㅋㅋ
이건 뭐...일을 배우려 하는 사람도 문제임. 일을 잘 가리치고 자기 앞가림 하게 만들면 지가 태어날때 부터 배워 나온줄 암. 고마워 할줄 모름, 언제부터 쭈볏거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바로 뒤통수 치려고 하는 사전 동작임. 그러니..일을 가르치려고 할까.. 뒤통수 치는거 그렇다 치지만..제발 고마워하는 그런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다 지가 잘날줄 아는듯.. 이게 다른 나라에 없는 민족의 좆같은 민족성 같음.
한국인이 건너가면 한인한테
제일 먼저 사기당함.
2찍들의 유구한 전통
슬럼가 주민들과 잘어울리다보니 도난도 없이 돈을 잘범.
그걸 본 일본인이 가까운곳에 편의점을 열고 밴치마킹해서 영업함.
1년을 못버티고 일본인 폐업.
중국인이 편의점 열었으나 역시 1년 못버티고 폐업.
한국인은 계속승승장구...
이것을 연구한 일본인이 다른한국인 바지사장만들어서 편의점 열었고 결과는 2년만에 잘나가던 한국인 편의점 망함.
일본인이 망한 편의점 인수후 바지사장 한국인 퇴출시키고 2개운영.
결론 한국인을 잡을려면 한국인을 써라!
온갖 요청이 다 저한테 옵니다. 아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기네 기술을 안알려줘요.
전 그냥 다 공개하고 가르치고 모르면 대신 물어서라도 알려주그든요.
왜냐? 그래야 덜 물어보고 제 일이 줄어들그든요.
어떤 분은 뭔 기능 하나가 당연히 안되는 줄 알고 3년을 일했답니다. ㅠㅠ 모른다가 아니라 아예 그런 거 안된다고 했답니다.
그거 알려주니까 완전 날아갈 거 같가며...
휴...그게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구글 검색해도 안나오는 기술이긴 함.
한국인이 건너가면 한인한테
제일 먼저 사기당함.
2찍들의 유구한 전통
온갖 요청이 다 저한테 옵니다. 아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기네 기술을 안알려줘요.
전 그냥 다 공개하고 가르치고 모르면 대신 물어서라도 알려주그든요.
왜냐? 그래야 덜 물어보고 제 일이 줄어들그든요.
어떤 분은 뭔 기능 하나가 당연히 안되는 줄 알고 3년을 일했답니다. ㅠㅠ 모른다가 아니라 아예 그런 거 안된다고 했답니다.
그거 알려주니까 완전 날아갈 거 같가며...
휴...그게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구글 검색해도 안나오는 기술이긴 함.
슬럼가 주민들과 잘어울리다보니 도난도 없이 돈을 잘범.
그걸 본 일본인이 가까운곳에 편의점을 열고 밴치마킹해서 영업함.
1년을 못버티고 일본인 폐업.
중국인이 편의점 열었으나 역시 1년 못버티고 폐업.
한국인은 계속승승장구...
이것을 연구한 일본인이 다른한국인 바지사장만들어서 편의점 열었고 결과는 2년만에 잘나가던 한국인 편의점 망함.
일본인이 망한 편의점 인수후 바지사장 한국인 퇴출시키고 2개운영.
결론 한국인을 잡을려면 한국인을 써라!
독립군때려잡는 친일매국노 대표적인게 개정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장일을 안해서 그런거지...
돈적게 벌더라도 편하게 벌고싶은 젊은사람들이 많다보니 한국사람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현장에서 누가 갈구면서 해요?
그리고 노가다판에서 중국인 조선족은 안써요
우즈벡 몽골 이쪽을 최고 선호하고
다음이 베트남 태국...
인건비 줄인다고요? 잘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한국사람 없어서 일손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외국인을 더 비싸게 씁니다
추가로 조선족과 한족이 있는데 같은현장에 붙여노으면 난리납니다 개싸움나요
그래서 중국쪽은 이제 안쓰는 추세구요
한국놈들새끼는 별 좆도 아니건데도
안가르쳐줌.
그래서 원글 본문에 중학생도 배울 ㅈ도아닌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탓이 큼.
인성이 글러 먹어서 안알려 주는 것이겠죠.
현장마다 다를 수 있는데...
용역나가서 시간때우는 사람들은 거의 한국사람
외국애덜 일잘하면 철거든 머든 고정으로 일 계속합니다.
열심히배우는 사람들한테는 잘갈쳐주죠.
좀 갈춰줘서 할만하면 다른일가고 ...
20년 넘게 토목하고 지금은 공구 건설기계 임대업하는데 느낀겁니다.
누구던 필요로 한다.
돈이 되니까,
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돈이 되는 사람을 원한다.
말만 통하면 뭐하나,말귀를 못알아 먹는데
누구나 일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고용자 입장에서
쓰니님 말에 100%공감
대충 들어는 보셨을텐데 노가다 일당쎈거로 타일쟁이들 많이 들어보셨죠?
타일일배우려면 10년 가까이 대모도 해야 합니다
사수는 30~40~50 받을때 조수로 빌라같은데 타일 등짐지고 5층까지 겁나 날라도 20마넌도 안주고 부려먹어요
이생활을 최소 3~4년 하고나면 다음단계 올라가도 일당 거의 안오름 올라야 1~2마넌
이거에 녹아서 다들 중도포기 싼값에 부려먹을 생각만 합니다
외국인팀 쓰는거지...
같은 값이면 한국팀씀
요즘 젊은애들은 성실하지가 않다. 라떼는 어쩌고 저쩌고...안 바뀔듯 합니다. 위에서 뭐라해도 자기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미국서 노가다판 인건비 망친게
동양인들(한국인들)이라던 현지인..
미국인 일당 100원에 30일걸리면
동양인 일당 70원에 20일걸리고
(미국인 아래서 일하다가 독립)
지금은 남미애들이 실세라는..
(한국인 아래서 일하다가 독립)
한국인 간병인들도 없어진 이유가
한국인 일당 5만원일때
중국조선족 일당 3.5만에 일하니
(초기는 한국어,일도 잘했다함)
한달마다 현금 결제하는 보호자는
150만원 vs 105만원인데
누가 한국인 썼겠음...
한국인 간병인들 없어지니까
한국인,조선족 자녀들이 인력사무소?
만들어서 조선족 데리고와서
다시 간병일당 정상화? 만들어버림..
이미 한국 간병인들 없어지고..
공사던 뭐던 인건비는 깎는거 아님. .
노가다가 힘들어서가 가장큽니다.
험하게 일하고 사고도 많고
대부분 안하려했죠.
그렇게 인식 되어버리는.사이
그 틈새를 외국인이
외국인들이 치고 들어온거죠.
뭐...지금도 천한 직업이라고
안하려고 하는데..
그걸 빼았겼다 말할 수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시길...
어째서 그런 논리가 생겼는지?
누구나 한번 해 보겠다면 다 가르쳐 줘야 하는지?
몇일 나오지도 않았고 눈치도 없고 일도 못하고 멍청한 굥 같은
사람이 가르쳐 달라고 하니 바로 쌍욕 박히죠..
눈치 빠르고 부지런 하면 알아서 가르쳐 줍니다.
팀장급들은 절대 한국인들 자기 밑으로 안둠
반대로 월급은 많이 주지는 못해도 거래처 일부 넘겨주면서 독립시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기술 좋아봐야 인맥없거나 거래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래처 한두개 넘겨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능력이죠.
외노자들은 처음에는 싸서 지금은 한국인들이 없어서가 정답입니다. 조선족들은 특히 자기들끼리도
다툼 심합니다. 한참 일 많을때는 서로서로 붙어먹지만 일 없어지면 자기것만 챙기느라 바쁩니다.
왜냐? 그들도 팀으로 움직여야 되고 먹여 살려야 되니..
그리고 솔직히 인구구조랑 비슷해요 한국인들 나이먹은 사람들이 현장에 10명 있는데 일 배우러
들어온다고 하는 사람들은 한둘이에요.. 계속 줄어들수밖에 없는 구조죠
아무튼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중고차 딸배 폰팔이 렉카 카니발 화물까지 해서 그냥 걸리면 융단폭격이네
욕싸지르는 본인들이나 좀 돌아보지
보배도 일베느낌으로 변해가는듯
배운자는 그만큼 다릅니다.
노가다 하는 어글리코리안 못배운 놈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무식합니다
외국인 때문에 힘든적도 있지만 한국 애들때문에 힘든적이 너무 많아서 질려버림...
일당을 쓰더라고 한국, 중국은 장기로 안씀. 급할때만 땜빵식으로
그래서 신입들이 뭔말하는지 잘못알아듣는데
그걸가지고 뭐 대단한거 아는듯이 뿌듯해함 ㅋㅋㅋㅋ
나도 십년전에 지역에서 그나마 큰회사 들어갔는데 물류관리팀이었음.
사무직 제외하고 현장팀이 나랑 사수 둘인데 사수놈은 젊은데도 일을 안가르쳐줘서 혼자 알아서 하다가 결국 때려쳤는데 원래 난 인사팀 지원자였는데 인사부장이 여기 좀 있으라고 넣어줌. 때려치니까 인사부장이 내 사수가 지 입지 흔들릴까봐 신입 들어오면 일 안가르쳐줘서 다들 나갔는데 내가 5번째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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