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심의한 외부 위원 14명이 만장일치로 불기소 의견을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논의 과정에서 검찰이 김 여사의 혐의를 추가로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19627?rc=N&ntype=RANKING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심의한 외부 위원 14명이 만장일치로 불기소 의견을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논의 과정에서 검찰이 김 여사의 혐의를 추가로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19627?rc=N&ntype=RANKING
왜 함정을 뽀리까냐고
최종 심의 기구 아니냐? ㅋㅋㅋㅋㅋ
어떤놈인지 얼굴한번 보자
멀쩡한놈은 싹다 쳐냈으니
말잘듣는 개들만 남아서... 꼬랑지 흔들어대고있네
이제 특검만 남은건가?
까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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