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금요일, 동원 징집소 직원이 시민을 폭행하는 영상이 유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동원 징집 관련 팀이 활동하던 중 발생했으며, 시민들이 신분증 제시 요구를 거부하고 한 시민이 군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양측은 동원 징집소로 연행되어 신원 확인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연행된 시민 중 한 명은 징집 대상자로 확인되었으며, 병역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르키우 지역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인공 배우로 출연해서 대통령까지 오르게된 드라마. (넷플릭스에도 있음)
대통령 당선되고 주요 참모진과 장관직에 저드라마를 함께 촬영한 동료 배우들,감독 및 스텝들을 앉혔다고함.
이런 정부를 뽑은 국민들이니 우습게 보고 푸틴이 기회보고 침공한겠지.
공적인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면 절대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
우크라가 선과 정의는 아니죠 사실.. 모든 게 나토 중심적 시선일 뿐.. 우크라 젤렌스키 과거 행실도 그렇고 지금 참모진도 젤렌스키 드라마 제작진이고;; 크림반도가 우크라 땅이었을 시절에 러시아계 주민 차별까지.. 문제가 많긴 했죠. 나토야 우크라 살살 지원하면서 러시아 힘빼기 중이고.. 우크라 국민들만 불쌍하네요.
"지난 9월 6일 금요일, 동원 징집소 직원이 시민을 폭행하는 영상이 유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동원 징집 관련 팀이 활동하던 중 발생했으며, 시민들이 신분증 제시 요구를 거부하고 한 시민이 군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양측은 동원 징집소로 연행되어 신원 확인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연행된 시민 중 한 명은 징집 대상자로 확인되었으며, 병역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르키우 지역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길 가다 멀쩡하게 생긴 남자라면 다 끌려갈것임.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으면 발생할 수 있는 일.
투표가 이렇게 중요한거다.
일본 빠는 놈들.
전라도는진핑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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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최종방문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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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의 안정을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게 기본이야
우크라이나 사태 보면서도 뇌가 안돌아가냐?
우크라이나가 전쟁날 일이였냐? 대통령 잘못 뽑고 외교 잘못해서 전쟁일어나 국민들 다 죽어 나가는거 안보이냐?
정부에서 최선을 다 했는데 전쟁이 일어 났으면 당연히 싸워야지
하지만 이건 시비 걸고 때려봐 때려봐 이러면
다 죽자는거지
뇌가 있으면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싸지르시길
화가난 군인이 참교육 후
잡고 보니 징집대상이었음
그런이야기는 없는데?
그냥 문서라고 번역되는 무언가를 제시하라고 했는데 거부해서 싸움난건데
이후 알고보니 그중 한명이 징집대상자였다 라는정도인데
이후 알고보니면 저 영상이 징집을위해 한건 아닌게 확실한거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양측은 동원 징집소로 연행되어 신원 확인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연행된 시민 중 한 명은 징집 대상자로 확인되었으며, 병역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르키우 지역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니들이 가지고 온 기사에 아예 징집활동중인 징집관이라고 명기해놨더만 ㅋ
이기적인 것들이 한 자리 차지 할때 목소리 내어 끌어내리지 않은,(딱 우리나라 지금 상황)
부모들이 방조한 덕에 억지로 끌려가는 죄없는 자식들.(우리나라 다음 단계)
우크는 자주국방이 불가하여 지원 끊기면 끝인데 왜 자국민 청년들 사지로 몰아넣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명분이 사라졌음.
남자가 부족한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쭉쭉빵빵 미녀들 꼬시러 가즈아~
대통령 당선되고 주요 참모진과 장관직에 저드라마를 함께 촬영한 동료 배우들,감독 및 스텝들을 앉혔다고함.
이런 정부를 뽑은 국민들이니 우습게 보고 푸틴이 기회보고 침공한겠지.
공적인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면 절대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
http://naver.me/FtYrLuxG
대통령 말 한마디가 전쟁빌발이 될 수 있음
당연히 전쟁 나면 나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는게 맞는 것
독립유공자분들 기초수급자 되는나라
무슨짓을 하더라도 내 이득챙기고 결과적으로 살아남으면 그만
빨갱이새끼들은 6.25때 멸족해야 했는데
스벅 가서 커피 하나 사들고, 용품점 구경 좀 하다가 설렁설렁 집에 오는데
난데없이 갑자기 질질 끌려 가서 눈떠보니 최전방.
팔다리 잘리고 형체도 없는 시체들, 화약냄새...
여긴 어디. 난 누구
역시 그 피는 못속이넹..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양측은 동원 징집소로 연행되어 신원 확인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연행된 시민 중 한 명은 징집 대상자로 확인되었으며, 병역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르키우 지역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선동은 님이 당한게 선동이에요...
한국전쟁시 스스로든 반강제든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 대단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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