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면 핸폰, 조선, 자동차등등..
한국이 강한 업계도 하드웨어쪽은 강하지만
정작 소프트웨어인력(전산, 컴퓨터, 정보통신, 응용소프트웨어)..는 거의 전무하다네요.
예를들어 배한 척 수주하면 그냥 조립하는 수준이고
드릴쉽설계, 항해sw, 안전시스템설계....등등 핵심소프트웨어는 모두 수입!
삼성의 소프트웨어인력이 3만명이 넘는데 반은 외국인임!
미국,중국,방글라데시아,인도,캄보디아 등등 외국인력을 싹긁어 모아야 할정도로 국내 인력은 부족.
소프트웨어 국산화율
선박 4%
자동차 5%
핸드폰 15%
한국인들 머리좋고 it강국인데 의외군요.
625전쟁 후 하드웨어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지만
소프트웨어는 선진국따라잡으려면 넘사벽일까요?
앞으로도 어려움...
it s/w 분야는 많아지는데 종사하는 인력은 적으니
당연히 해당 분야에 대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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