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기독교인분들요.
굳이 선방 날리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
그 어떤 논리를 들이대도 님들의 주장은 바르지 못하거든요.
우리가 님들 교회가는거 욕 안하잖아요?
그런데 왜 굳이 제사 지내는 것을 시비를 걸어요?
굳이 먼저 시비를 걸면 좋아요?
각자 자기가 가고 싶은 길 가면 되거든요.
일요일마나 놀러가지 못하고 교회가는건 신의 축복을
못받아서 가는 건가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쉬고 놀고 그러고 있는데?
굳이 남에게 비난과 저주를 뿌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의 대응이 더 격해질테고
결국 싸움밖에 안나요.
조용히 기도하시면 모두가 행복하잖아요? 그쵸?
기독교 인들아 장례 치른다고 돈갖다 바쳐 장례 끝났다고 돈받쳐
니들의 모든 일상은 돈이 아니더냐 기도는 컨셉이고
예수믿고 출세했다지만...잘따져보세요
예수팔이해서 출세를 한거잖아요?
교회에 나가는 이유도 교인들끼리 밀어주고 빨아주고 영업하러 가는거 아닙니까? 안그래요?
코이노니아? 친교? 웃기지마세요.대한민국 교회에서는 "영업활동" 으로 통합니다.
그리고 가게집마다 붙어있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무슨 부적임꽈??
기도할때도 그래요
누구누구 사업잘되게 해주시옵고, 건강하게 주시옵고, 사고안나게 해주시옵고...등등
이게 우리나라 옛날부터있던 토속신앙, 무속신앙하고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참으로 모순덩어리 이기심 충만한 21세기 없어져야할 단체활동 집단들입니다.
기독교 인들아 장례 치른다고 돈갖다 바쳐 장례 끝났다고 돈받쳐
니들의 모든 일상은 돈이 아니더냐 기도는 컨셉이고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기독교가 쇠퇴를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만 점점 기독교인이 늘어나서 특이하게 생각한다죠?
다른 이유로는 기부금 세제혜택 때문이라고도 하고..
이거밖에 모르는 환자들에게 너무 어렵게 얘기하신듯
남이사 제사를 지내던 말던 뭔 상관인거지?
가톨릭(기독교 말고요)도 우리나라에 정서에 맞게 제사는 인정해준다... 이눔들아.
--> 가톨릭(개신교 말고요)도 우리나라에 정서에 맞게 제사는 인정해준다... 이눔들아.
-> 개신교 말고 천주교(가톨릭)요... 로 수정합니다.
https://news.cpbc.co.kr/article/669260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수쟁이나 목사는 개신교입니다.
신부님과 수녀님은 당연히 카톨릭(구교) 천주교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일컫는 말이 기독교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태자면 크리스트(크라이스트) - 기리시독(중국에서 크리스트 를 한자로 차음) - 그리스도
기독 이라는 말리 처음 그리스도 를 한자로 차음 한데서 따온 말임(기리시독 에서 기독으로)
그외에는 분배드림님 설명 처럼 그리스도,크리스찬,기독교 라는 뜻은 모든 그리스도를 일컫는말! 중세 유럽에서 천주교(구교) 가 마녀사냥이니 면죄부 장사니 여하튼 로마 교황청의 쇄신을 요구한 마틴루터 가 선두주자가 되어 교황청과 대립 등으로 인해 생겨난게 청교도 그들이 신대륙(미국) 으로 이주 하여 펑교도적 신앙으로 살면서 개신교로 발전!
여기서 모든 종교가 한국에 수입이 되면서 변질이 됌! 강점기를 지나면서 기복신앙(은덕을 바라고 내세를 믿고 앞날을 예지 하는 메시아적 샤머니즘과 짬뽕이 된결과) 한국만의 개독이 탄생한것임! 지금 대형교회 유명한 목사들 조형기,서북청년단의 성지 영락교회의 한경직, 최순실이 아버지 최태민, 신천지 이만희 등등 다들 시작을 보면 일맥상통함!
차례지내는걸 왜 지랄들이지?
개먹사처럼 꽁씹이나 하고
돈이나 슈킹하란 말인가.
그리고
차례와 기제사는 다른겁니닷.
믿는것부터가.
하늘님을 본따서
꼬시기 편하게 지은 겁니다
야훼나 예수 정도면 감사할겁니다
개~~~~~~독
환경에 따라 다신을 선택하냐 유일신이냐 ...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중
99%는 지옥불에서 허덕이고 있음~~
다시말해, 개독들의 선조들도 모두 지옥불구덩이에서 불타오르고 있다는 것임~~~~
페미 = 쓰레기
죽어서 하느님 곁으로 가야 하니.
교회 다니라고 항상 뭐라 하심.
즉으면 필요 없는 몸뚱이 버리고
하느님 곁으로 가니 지금 교회 다녀야 한다고.
돌아가시기 전.
화장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매장 해달라 함.
그렇개 지금 내가 관리 하는 우리 집안 산소터가
봉분이 생긱기 시작함.
그래서 제사는 하느님 외 신을 믿으면 안되길레.
할아버지 제사는 안 지내고
신소 찾아 갈때도 할아버지 무덤앞에 음식은 두지 않음.
하지만 댓글은 전부 욕 함.
욕하라고 글 쓰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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