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로써 이해가 잘 안되는게 능력되는 무당이면 심각한 험한 망자 아니면 상관안해요. 천도해서 보내주면 되거든요. 아직 뭣모르는 해매는 무당이면 머리만 아프니 피하겠지만요. 부동산 찾을때도 귀신 있다고 소문나서 헐값에 나온거 오히려 땡큐죠. ㅋㅋ
물론 깨끗한 기운 좋은 집이 최고긴 합니다. 일반인들은 왠만하면 새물건 사는게 좋습니다. 사실 험한 귀신말고 일반적인 방랑귀신이나 그냥 부정덩어리 같은것들은 너무나 흔하디 흔해서 다들 영향받고 사는데 그냥 모르고 삽니다. 주로 그집에서 가장 잘타는 사람이 좀 아프다거나 성격이 안좋아진다거나 하는 정도라...ㅎ
새차 탈거에요 ㅎ
새차 탈거에요 ㅎ
물론 깨끗한 기운 좋은 집이 최고긴 합니다. 일반인들은 왠만하면 새물건 사는게 좋습니다. 사실 험한 귀신말고 일반적인 방랑귀신이나 그냥 부정덩어리 같은것들은 너무나 흔하디 흔해서 다들 영향받고 사는데 그냥 모르고 삽니다. 주로 그집에서 가장 잘타는 사람이 좀 아프다거나 성격이 안좋아진다거나 하는 정도라...ㅎ
빌라 살때 1층 무당, 2층 우리집, 3층 내가 다니던 회사의 하도급 사장(나와 엄청 친함)
1층 무당집은 다른곳에서도 점을 보러 올정도로 유명함.
어느날 1층 무당과 3층 사장이 주차문제로 싸웠는가 봄.
1층 무당과 나는 별 악 감정 없을때임.
싸우고 난 후 얼마지나 1층 무당과 밖에서 마주쳤다가 3층 사장네 얘기가 나옴.
무당이 저러니 마누라가 도망가지라는 말을 하며 저주를 퍼부움.
실제는 3층 사장네 딸이 독일에서 유학중인데 와이프가 3달째 딸 돌본다고 독일에 들어가 있었던 상황.
무당은 몇달 안보이니깐 마누라가 도망갔다고 생각했나봄.
그 전에도 안믿긴 했지만 이후로 무당은 다 개 뻥이라는걸 확신함.
저런거 다 개 뻥임.
유게인데 너무 진지모드였나요? ㅎㅎ
딜러가 뒤에 타고 있었는데
차량설명없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ㅎ
근데 저능아 저님은
딜러가 암말 안한게 말이 되냐며
맞장구 치고 있네.
이게 뭔 콜라보여...
그냥 무당 얘기 생각나서 쓴 댓글이니깐 대댓도 이리 진지빨것 까진 없어요.
저런 거 다 개 뻥임"
일케 말했는데 다읽고도 저런소리 한거면
평소 말의 논지파악을 못하는 건가봄.
일케 이해가 되네요.
명절 잘 보내이소.
군인귀신 빙의한 무당한테 군가 불러보라고 하니깐 나갔다고 그러던데 ㅎㅎ
아무말 대잔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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