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사는 회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빌라 바로 옆 단독주택 건물을 헐고 빌라가 올라가는데요..
오늘 새벽 여섯시반부터 조경된 나무 전기톱으로 자르고 ㅜㅜ
더워서 거실서 에어컨키고 자다가
빨간날인데 아들두놈 잠자다 다 깨고 ..ㅜㅜ
혹시 이쪽개통에 계신분 저희측에서 분진이나 이런 소음등 공사업체측에 어떻게 조취를 부탁드려야 할까요.....
제가머 조그만동네서 구청 동사무소 왔다갔다 하는 봉사일을해서 구청이나 이런데 신고하고 그러기는 좀 그렇구요...
차폐막을 설치를해달라해야하는지.......
앞으로가 심히 걱정되 글올립니다.....
휴일 잘보내시고 더위마지막까지 냉방병 조심하세요^^
민원 이 답이겠네요
어차피 공사 허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먼지나 이물..같은건..천막이나 머 이런걸로 대충 휘감는다 쳐도..
소음은.ㅠㅠ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어째든 자주항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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