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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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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이게될꺼라믿냐 23.05.12 10:25 답글 신고
    ㅈㄹ났네.
    부모도 자기 핸드폰 까보든지?
    왜 나이를 쳐먹으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지? 그나이를 쳐먹도록 거짓말한번을
    더해도했고 나쁜짓을 해도한번은 더할텐데?
    어른이 어른답질않으니 쯧
    답글 9
  • 레벨 대위 3 피카츄이브이 23.05.12 10:27 답글 신고
    와 정말 싫다. 애들 자존감 다 무너뜨리는 저런 행동 좋지 않은데,
    더 꼭꼭 숨기고 숨어들뿐
    답글 4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3.05.12 10:25 답글 신고
    교육을 잘 시켜야지 검사한다고 해결 되나?

    평소 대화도 많이 하고 공감도 해주고 마음을 열게 해야지
    답글 1
  • 레벨 상사 3 EZ2racer 23.05.12 23:42 답글 신고
    저러는 것은 신뢰만 깨는 행동으로 나는 너를 못믿는다 라는 말 밖에 안됨. 장점이 하나도 없는 짓거리. 보나마나 위치추적어플도 깔아 놨을껄?

    남자 못만나게 하고 난리치고 그러는 집 딸들이 양아치 같은 남자애들 골라서 몰래 더 많이 만나더라. 가지말라는데 더 많이 가고 하지 말라는 짓을 더 많이 한다.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서로간의 신뢰가 쌓이면 알아서 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텐데..
  • 레벨 중령 1 giloc 23.05.13 00:07 답글 신고
    미친
  • 레벨 준장 대리청정 23.05.13 01:28 답글 신고
    우리부부는..24시간 붙어있어서..
    원래 각자폰이라는 개념없는데
    초딩1아들 위치추적용으로 폰샀는데
    매일 검사하듯이 보는데..버릇들이면 안대긋네 입장바꿔생각해보니 나어릴땐 부모님이 대놓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 레벨 중위 1 기막힌반전 23.05.13 01:34 답글 신고
    ㅈㄹ났네 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3.05.13 01:40 답글 신고
    제가 어렸을때 제부모가 저런짓해서 쓸쓸한 노년을 보낸다는...
  • 레벨 대위 3 빽초 23.05.13 02:46 답글 신고
    저러면 애는 점점 더 숨김 뭐든지
    아이탓만 할순 없음
    그렇게 만든게 부모니까
  • 레벨 병장 어쩔줄몰르겠 23.05.13 02:49 답글 신고
    작가들이 문제 저거 일부로 그런듯
  • 레벨 소장 미니랜드 23.05.13 02:56 답글 신고
    의심많은사람들보면 지들이 의심받을짓 많이 함
  • 레벨 소령 3 그만둬 23.05.13 02:58 답글 신고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 살았길래
    저 지랄일까.

    딸 휴대폰에 이상한거 뭐가 있을까?
    어떤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살아왔길래
    저런 생각을 하는거지?

    아무리 딸이라도
    지켜줄껀 지켜줘야지.
    딸에게도 부모에게 말 할수없는
    비밀이란게 있는거다.
  • 레벨 소장 그낯짝에잠은오냐 23.05.13 03:15 답글 신고
    와씨 개소름끼치는 부모다 진짜.
  • 레벨 소장 귀두광택코팅전문 23.05.13 03:32 답글 신고
    나도 두 딸 키우는데 내가 호기심에 채팅앱 깔고 10대 소녀처럼 컨셉잡으니 꽈추에 지배당하는 발정난 놈들이 DM 보내면서 ㅅㅅ 요구 겁나함. 지꺼 꽈추사진 보내고 돈으로 꼬시려하고... 울 애들 아직 어리지만 솔직히 자식들 폰에 대해서 어찌해야할지 무척 고민됨.
    자식보호를 위해 검사하자니 사생활침해 되고
    사생활 존중을 위해 안보자니 방관이 되고...
  • 레벨 중사 2 까고 23.05.13 04:25 답글 신고
    핸드폰안사줘야지
  • 레벨 중령 2 심쿵해 23.05.13 04:46 답글 신고
    애를 잘 키우려면 좋은경험도 하고 올바른판단을 하게해야지..

    의심하고 감시하고 검사산다고

    옳은방향으로 성장할까..
  • 레벨 소위 2 이라또81 23.05.13 05:11 답글 신고
    부모가 아무리 ㅈㄹ을 해도 정도의 차이일 뿐
    선천적인 꼴통은 막지 못함.
    사랑한다. 믿는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
    뭐 이런면 자식 다 잘 크는 거 같지?
    본인 자식 키워보면 대충 안다.
    이 놈이 인간이 되는지 아님 잉여인간이 되는지
    이러나 저러나 부모는 그냥 믿고 키우는 방법 밖에 없음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3.05.13 05:26 답글 신고
    연애도 대신해주고 결혼 임신도 해줘라.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3.05.13 05:31 답글 신고
    저러지 말자.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 레벨 상병 이중국적 23.05.13 05:42 답글 신고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면 부모는 아이를 믿고 존중해줘야지요
  • 레벨 하사 2 그리고 23.05.13 05:45 답글 신고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 레벨 원사 2 포루투나가이 23.05.13 06:41 답글 신고
    50대50이네
    근데 딸가진 부모들은 저리해야됨
    왜 ?. 요즘 현실을보면 애들이 예전이랑 더많이 개방적이 되어서 폰으로 안되는게 없음.저것도 저집안의 교육방식이나 지켜만보면됨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3.05.13 17:17 답글 신고
    공감. 추천!!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3.05.13 06:57 답글 신고
    최악인데?
  • 레벨 준장 ER34GTT 23.05.13 08:17 답글 신고
    예능을 위한 각본일뿐, 요즘 저런 집 흔치 않아요.
  • 레벨 상사 1 웃으며행복하게 23.05.13 08:28 답글 신고
    역사는 밤에만 일어나는게 아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사귀어가는가가 중요하단걸 알려줘야지
    딸가진 부모로써 좀 안타깝다.
  • 레벨 이등병 아들둘 23.05.13 08:35 답글 신고
    본인이 깨끗하지않으니 자식을 의심하는거지
  • 레벨 대령 3 맨뒤 23.05.13 08:45 답글 신고
    지 핸드폰에 구린거 많은가보네
  • 레벨 중령 2 다섯시삼십칠분 23.05.13 08:51 답글 신고
    표정보니 애 엄마가 남편 시켰네.
    애 엄마 표정봐라. 공부할때 저 집중력이였으면 의대갓지
  • 레벨 원사 3 커피는역시믹스커피 23.05.13 08:55 답글 신고
    내딸이 좋은남자 만나기를 바란다면
    아빠가먼저 좋은남자의 모습을 보여줘야함

    그게 아이들에게 기준이됨 와이프한테 함부로하면 "원래 그런거구나"라고 학습되서 함부로 하는 남자를 정상으로 봄

    각 나라의 문화차이처럼 그냥 그 가정 그부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평균기준이됨
    그래서 결혼하기전에 장모를 보라고 하는거
    똑같이 따라하니까

    아내를 때리는 남편이라면 아이는 폭력쓰는 사람 절때안만난다고 다짐하면서 아빠보다 덜때리는 남자는 ok통과...

    백날 이런사람만나라 하면서 떠들어봐야 소용없음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3.05.13 09:26 답글 신고
    맞아요.
  • 레벨 중령 3 KIMDAMI 23.05.13 09:16 답글 신고
    부모 자식 에게도 선이라는 게 있는데.. 시게 넘었는데...말을 조심히 하는것 보단 행동을 조심히 하는게 낮겟는데.. 자기 주장 뚜력한 애들은 이상한쪽으로 안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유치원대장 23.05.13 09:21 답글 신고
    아들 3학년까지는 핸폰 비번도 없더니 4학년 되니 비번 걸어놓음 그때부턴 아들 핸폰 신경도 안써요 애들이 크면서 조금 내려놓아야해요
  • 레벨 상사 2 카카치치 23.05.13 09:26 답글 신고
    총각.
    아직애가 10살이하 키우는분.
    딸 아이 없는분은..
    댓글 삼가하시소.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3.05.13 09:40 답글 신고
    무슨 전력이 있으니 엄마 아빠 쌍으로 저러겟지..
    단순히 남친이 있었다는것 만으로 저러는거면 부모가 잘못된거고...
  • 레벨 소위 2 화성빡큐드림APT 23.05.13 09:41 답글 신고
    세상돌아가는게 비정상으로 돌아가니 부모가 저런마음이 생기지.. 청소년들 ㅁㅇ 에 ㄷㅂ 에 ㅅ 에 ㅍㄹ에 빠져있으니
    혹시 아나.. 학교 ㅍㄹ에 당하고있을수도있고. 할수도있고. 그걸 미리 알수도있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현장촬영 23.05.13 09:58 답글 신고
    지역 드립은 쫌
  • 레벨 원사 3 거뭣같은소리하네 23.05.13 10:12 답글 신고
    전후 사정 모르니 중립 박습니다.
  • 레벨 중사 1 Pentium 23.05.13 10:21 답글 신고
    아이고 울집 초등 딸들도 저렇겐 안한다
  • 레벨 대령 3 다시칸 23.05.13 10:29 답글 신고
    개인정보를 개취급하는 부모가,뭔 가치관을 심어주것냐!!..개차반일세~~~~
  • 레벨 병장 김티 23.05.13 10:32 답글 신고
    솔직히 저부모 마음도 이해가간다..
    요새얼마나 세상이 미처돌아가는지 얼마전 초딩이 모텔에서 사고치고 성인들 폭행하고 협밥하는 원본 동영상보고...애키우는 부모로서 얼마나 놀랐는지..내자식들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 가해자가 될수도있고..난 솔직히 내자식들한테..사춘기라고 방치하는건보단..어느정도의 관심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내가 사실그랬다..왜그랬는지..중학교시절 노래방다니고 가스불고 본드불고 가출하고 괴롭히고 하는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은마음이 너무 컸다..당연 부모님이 알게되었고..정말 정말 많이 맞았고..나에게 엄하게 하셨다 그땐 그런부모가 너무싫었는데..정신차리고..공부했고..나름 좋은 대학과 좋은 인성을 가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지금도 부모님과 너무잘지내고 너무 감사하다..그때 날 방치 하셨다면..지금뭐하고 살지...참고로 신월동 신*중학교 일진들 지금 뭐하고 사는지 많이 궁금하네..참고로 81년생임..진짜 개날라리도 그런ㅈ개날나리들이 없었는데..
    나이먹고 지금생각해보면..와 진짜..노래방.담배는기본.본드.가스.폭행..
    끔찍하다..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3.05.13 17:20 답글 신고
    나도 81년생 중고닥교때 신월동 놀러많이 갔는데...자취하는 여사친집에서 친구들이랑 술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근데 본드 가스는 안했음. ㅋ
  • 레벨 상사 1 풍맞은강아지 23.05.13 11:17 답글 신고
    관상은 과학이라니까...
    에휴~ 꼰대...ㅠ
  • 레벨 대위 3 RKO 23.05.13 11:27 답글 신고
    부부가 쌍으로 제정신이 아니네
  • 레벨 하사 3 안드로메다한국사람 23.05.13 13:57 답글 신고
    딱 봐도 개독이네. 먹사의 지령에 세뇌됐네... 나중에 딸 시집가면 친정엔 절대 안 올 듯...
  • 레벨 대위 3 miner 23.05.13 14:36 답글 신고
    뭐가 있었겠지.
  • 레벨 중위 2 살아남은LH직원 23.05.13 16:08 답글 신고
    넘 욕하지마라 자식생기면 다똑같아진다
  • 레벨 준장 punktal 23.05.13 16:29 답글 신고
    먹사,sns,교회오빠,텔레그램 등등 세상에 나쁜놈들이 너무 많음.딸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조마조마 할 수 밖에 없음.
  • 레벨 상사 3호봉 수정이재윤이 23.05.13 16:31 답글 신고
    아 ~ 나두 고딩아들 중딩 딸 키우지만 저건 아니지 ㅠㅠ
  • 레벨 대위 3 동물의제국 23.05.13 17:48 답글 신고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런거임..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05.13 20:25 답글 신고
    이런다고 할거 안하는것도 아니고 부모가 빡대가리임..
  • 레벨 중사 2 으헝킹캉 23.05.13 20:52 답글 신고
    폰검열, 나도 반델세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3.05.13 22:44 답글 신고
    세상이 너무 빨리도 많이 변해서
    자식한테 부모 노릇 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 레벨 하사 3 지상에서마지막 23.05.15 08:29 답글 신고
    사람은 자기가 본거 들은거 경험했던 걸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다
    저 부모들이 한 말은 본인들 경험일 것이다
  • 레벨 대장 주범은언론 23.05.15 17:05 답글 신고
    아 자식교육은 부모가 알아서 하는거고
    그 챡임도 부모가 지는건데...
    솔직히....
    부모가 되게 무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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