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가 있었다.
김승원 의원이 변희재와 최순실을 증인으로 부르려 했다.
이재명도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박지원이 여당과 협상해서 이 둘의 출석을 막았고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이에 동의했다.
당대표 후보였던 이재명은 힘이 없었다.
그래서 바짝 쫄아있던 검찰은
다시 날개를 달게 되었다.
박지원과 정청래는 왜 이딴짓을 했을까?
그 들은 검찰편에 선것이다.
이 들은 이제 절대 감옥가지 않고
이재명은 8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
손혜원의 의견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