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번씩 애들과 와서 온천목욕하고 가는데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신없이 들어왔네요
그러다 나가서 밥먹고 한잔하고 들어와서 씻을려고 보닌까칫솔이 없어서 프론트에 전화하닌까 잘들리진 않았지만 내려오라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내려가닌까 몇개필요해 몇개주까 이런식으로 말을좀 흐리시는거 같았어요
거기서 기분이 나빠서 5개주소 라고 말하고 서있으닌까 프론트위에 칫솔을 휙휙 던지듯이.. 왜 그 음식점에서 기분나쁘게 휙휙 던지듯이 놓는거 있잖아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행객들 다챙겨 다니는데 왜 안가져왔냐 라고 하길래 너무 기분나빠서 올때마다 있었는데 하... 이러면서 혼자 열폭하고 올라왔어요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나는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근데 부곡 온천호텔은 오래된곳들이라 아무래도 친절도는 ㅎㅎ
http://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2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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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공지나 현수막도 없어서 미쳐 몰랐습니다
2022년도에도 키트팩을 받았었는데 무지한 고객새끼의 진상 짓이였네요 프론트위에 던지는 것도 무지한 고객새끼가 잘받았어야 되는건데 아쉽네요ㅎㅎ
근데 부곡 온천호텔은 오래된곳들이라 아무래도 친절도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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