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의 물류비용-판매가로 인한 폭리가
생산자의 수익성을 휠씬 상회한다는건 심각한 문제
코딱지만한 이 땅에선 주객이 전도된 거거든
어디 융프라우의 맑은 물 퍼다가 파는것도 아니고
정치권도 돈이 향기롭다 느끼니 굳이 잡지 않는거고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내부에서도
토착-고착화된 유착구조 못바꾸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유통업체의 물류비용-판매가로 인한 폭리가
생산자의 수익성을 휠씬 상회한다는건 심각한 문제
코딱지만한 이 땅에선 주객이 전도된 거거든
어디 융프라우의 맑은 물 퍼다가 파는것도 아니고
정치권도 돈이 향기롭다 느끼니 굳이 잡지 않는거고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내부에서도
토착-고착화된 유착구조 못바꾸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썩어빠진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야지. 산지에서는 생산원가에도 못미치는 수매가에 농어민들이 허덕이는데 소비자는 세계제일의 미친 가격에 구매를 망설여야하는 미친 구조. 간단하게 생각해도 유통업자가 숟가락만 올려놓고 다 쳐먹는 구조라는 것은 초딩도 알겠다. 정부가 있다면 이런것이나 합리적으로 개선할 생각을 좀 해봐라.
생산자의 수익성을 휠씬 상회한다는건 심각한 문제
코딱지만한 이 땅에선 주객이 전도된 거거든
어디 융프라우의 맑은 물 퍼다가 파는것도 아니고
정치권도 돈이 향기롭다 느끼니 굳이 잡지 않는거고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내부에서도
토착-고착화된 유착구조 못바꾸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생산자의 수익성을 휠씬 상회한다는건 심각한 문제
코딱지만한 이 땅에선 주객이 전도된 거거든
어디 융프라우의 맑은 물 퍼다가 파는것도 아니고
정치권도 돈이 향기롭다 느끼니 굳이 잡지 않는거고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내부에서도
토착-고착화된 유착구조 못바꾸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농부들도 대충 마트가격을 아니까 그가격 맞춰서 팔아요
유통 혁신하지 않고서는
같이 살자고 응원해줘봐야
지들 죽이려 하는 애들에게 손 벌리며 뒤통수나 쳐대는 무지한 것들임
산이 많은 좁은 땅 덩어리의 농업은 허영
농민을 왜 보호해야함? 보호해주면 정신들 차리나?
말 뽄새가 좀 그러네요.
농민과 어민은 힘이 없네요.
의사는 생명을 담보로 힘을 쓰는데..
농민의 문제라기 보단 좁은 땅덩어리에서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초딩보다 못한 유아기적 발상을 하는 그대는 과연!
내가 해도 너네보단 물가 잘잡겠다.
농산물의 판로를 정부가 하면 된다고
수확하면 팔 곳이 없으니 가격이 요동치는 거다
다른 나라는 정부주도다
근처 자기들 사무실서 도매업자하고
큰도박할 정도로 수입이 되는거부터
정리하자!
전정부 인사들만 쥐어 짜지말고
유통카르텔만 좀 쥐어짜도
이처럼 물가가 오르진 않을텐디..
농민들은 인건비도 안나온다고 갈아엎는데.. 소비자는 ㅈㄴ 비싸서 못사먹고
역시 복수혈전에 능하군
농민은 가난하고 중간에 장난치는 놈들만 배가 부른 이상한 나라.
뭐가 다르냐..
1. 적과: 국내에서는 모든 사과농가에서 적과를 합니다. 이유는 사과를 크게 키우기 위해.
2. 빵키우기: 사과 출하 직전에 물과 농약을 엄청 투입합니다. 그래야 사과 빵이 커진다네요.
- 요즘 만드는 과수원 가보시면, 나무 수형을 가로로 배치하면서 하단 중단에 검은색 호스가 연결된거 보이실거에요.
그에 반해 유럽사과는 작죠. 이유가 적과를 안합니다. 그냥 달리는대로 수확함.
그러므로 국내사과 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고 봐야죠. 비싼게 맞음. 상대적으로.
그치만 너무 비싼듯.
만약 반대의견 있을시 다 맞음.
수확전에 물을 줄여 당도를 높입니다.
예전처럼 농약도 많이 안치고 친환경재배 찾아서 안심하고 껍질까지 먹으면 좋아요.
요즘은 잘키우면 비싸게라도 사먹습니다.
그럼 가격 많이 좋아질건데~
근데 검찰은 이런거 관심없음. 걔들 관심은 오로지.......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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