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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게 아냐고요? 매일출근해서 그거하는게 직업이거든요.
너희들은 그런식으로 하면 굴복하니? 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응 안돼 돌아가.. 이러면 허탈할 듯.
되는 병원 알아보는 과정에서 수십개이상만 돌려도 최소 30분 소모..
긴급한 환자에게 1초가 급박인데..
119에 권한이 너무 없잖아
모든 책임은 병원이 지는데?
뭔가 처치라도 하고 사망하면 덜 하지만, 순서에 밀려 대기하다 사망하면 난리가 난다.
병원측에서도 변호사도 안붙여주고 응급의가 다 뒤집어 쓴다.
강제력 가져가고, 책임도 가져가라. 구급대원 개인말고 국가가 소송당하고 배상하고 하면 된다.
병신같은 정부때문에 사고는 지들이 치고 나몰라라...뒷감당은 국민들이 하고 있으니.. 에효..
2. 수술전 안내했지만, 보호자가 안내를 못받았다 의료소송하여 의사가 처벌받음.
이정도면 법을 바꿔야되는거 아님?
이것도 결국 국회가 일안해서 생긴문제네
180석주면 다하겠다 말한지 5년은 된것같은데.
인요환 같은 인맥 있거나
재벌처럼 돈 많이 주면 진료 받아주고
나머지는 진료거부 하는게 바로 의료민영화의 완성판 모습이기 때문임.
절대 허용해선 안됨.
환자가 죽으면 법적 책임을 지게 되어서 입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도 부족했던 부분을 뒤지고 찾아서 법적 책임을 지웁니다.
최근에는 의사는 잘못한 것이 없으나 도의적 책임이 있으니 금전적으로 배상을 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문제들을 아셔야 합니다.
그 트라우마는 어쩌냐고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전화만 붙잡고 있고
그 다음은 보호자에게 뭐라고 할거며 병원으로 가야할 지 장례식장으로 가야 할지 ..
참 ..상상만 해도 ..
역사가 증명할거다
지금은찬반여론이 팽팽하니 실행부터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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