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면 안짤릴것 같죠? 잘하고 있는걸 알아주는 사람이 관리자로 있다면 모를까 아닌경우 일을 너무 깔끔하게 잘하면 뭣모르는 사람은 쉽고 간단한 일로 치부합니다. 그리고 열등감 있는 관리자는 또 그걸 시기해서 내보내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 못하는 사람들은 일을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할까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업무성과에 묻어 가거나 깎아내릴 궁리에 더 많은 힘을 쏟죠.
노예들 많네요~~~
정당한 사유없이 해고하면 해고수당 줘야하고 각종 소송 등 골치아픈일이 생기니
마! 좋은게 좋은 거 아이가! 좋게 나가라~
이게 권고사직이잖슴 사실상 해고수당 없이 사람 짜르는 편법인데 인수인계를 왜 해줍니까
파트장이라는 양반과 평소 친분있고 좋게 지냈으면 해줘야 하겠지만 지새끼들 살리고 줄 없는놈들 짜르는 정치질이잖슴
등에 칼을 맞았으면 복수를 해야지 한방 더 찌르라고 배를 내줘요??
인권위 갈까요? 한번 해보시죠?
잘됐네요~ 한번 하시던가
자존감 없는 새끼들이 어디서 나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야 하고 익명의 공간에라도 위로 받고 싶을때
너는 회사에 필요없는 존재니까 나가라.이거인데 인수인계 잘해줄 필요있음? 나없어도 잘돌아가니 나가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보기에 일이 쉬워보임
정당한 사유없이 해고하면 해고수당 줘야하고 각종 소송 등 골치아픈일이 생기니
마! 좋은게 좋은 거 아이가! 좋게 나가라~
이게 권고사직이잖슴 사실상 해고수당 없이 사람 짜르는 편법인데 인수인계를 왜 해줍니까
파트장이라는 양반과 평소 친분있고 좋게 지냈으면 해줘야 하겠지만 지새끼들 살리고 줄 없는놈들 짜르는 정치질이잖슴
등에 칼을 맞았으면 복수를 해야지 한방 더 찌르라고 배를 내줘요??
상상속의 복수극이 확실한게, '누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지가 없다. 그게 젤 중요한데.
휴가 갔다오면 알게되잖아. 나 없어도 회사 잘만 굴러간다는거. '나 없으니 난리 났겠지? ㅋㅋㅋ' 이러고 자빠진건 너 혼자 뿐.
현실에서 그정도는 나간다는것도 연봉 좀 더 올려서 붙잡음.
좀 더 라서 안붙잡힐뿐
자발적 노예들 더럽게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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