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이사는 국회 현안질의에 참석해서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홍명보 감독과 빵집에서 단 둘이 만났다고 증언함.
그러나 KBS 취재결과 당시 한 명의 인물이 더 있었고 녹취록을 공개함
녹취록에는 사정을 했다고 나옴.
면담이나 면접 자리가 아니라 사정사정하며 매달리는 자리였던 셈.
참고로 국회 현안질의에서 선서한 증인이 위증하는 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에 따라
무조건 징역 1년~10년형 이하의 중범죄
벌금도 아니고 무조건 징역 1년 이상이라,,,,
임생아 구라치다 걸리믄 인실좆되는거 안배웠냐?
깜빵 가즈아,,,,
명예 타령하며 즙 짜더니 역시나...
딱 한가지가 보이네요 예를 들어 중국같은 나라가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고 엄청난 고액을 제안해서
일부러 탈락하려고 경기력을 망치려 든게 아닌가
거기에 승부조작이 예정된 수비수도 준비되어있어서
홍감독을 임명한거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거기에 돈에 환장한 피파는 중국이 본선을 진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텐데
중국이 진출하도록 돕는 댓가로
피파 회장직을 거래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의심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의원님들한테 잔디를 보호해달래
그것도 울면서 잔디를 보호해달래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장관까지 하는사람들도 위증은 절대 안하려고한다. 그냥 입다물더라도
하지않으면 그냥패스
이임생의 명예는 뭐였던가?
바닥을 치시네...
2002 4강 추억 감성팔이 홍명보로 여론 돌리려다 실패한 케이스 아닌가요?
이젠 그놈에 4강신화 병에서 벗어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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