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추천수 450 넘었고 댓글이 100 넘었던 글이 오늘 2회나 삭제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
제 목적은 이 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함이니까요
2찍들이 아무리 신고해도 할 건 해야죠
이쯤에서 보고가는 명언 하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건 다 했다 - 안해욱 회장님 명언
이 내용 너무 재밌지 않나요??
완전 개막장 코메디인데
이거 재미없는 사람은 제 글에 댓글 싸지르고도 추천 하나 없이 반대만 처먹는 애들 밖에 없어요^^
탄핵 가자
이건 사랑해서 잡혀사는게 아닌듯...
뭔가 약점이라도 잡혔나.
이건 사랑해서 잡혀사는게 아닌듯...
뭔가 약점이라도 잡혔나.
아내가 받았다! 하는게
훨씬 웃기더라구요 ㅋㅋ
내로남불이다=억지부리지마세요=나의할머니
신고나 처드셔
엿다 비추
대통령도 잡혀살어 ㅉㅉ
왜놈 담가버린
이순신 장군 씹색히라던
갸 아니던가.
말이라도 잘들으니 데리고 산다고...
찍은놈들 다 저따구로 살 지어다..
그런데 이런씨발~~
임명장 받으러 청와대에
거니랑 같이 왔을때
굥은 아닥하고 있고
거니가 말 좃나게 하면서 나대니깐
본인이 아닌 와이프는 보통
인사만 하고 얌전하게 있는데
거니 처럼 이렇게 말많은거 첨 본다고
조국인가? 최강욱인가?
매불쇼 유툽에 나와 직접 얘기했음
김여사 왈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은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 주겠었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었요?"
능력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던가.
그냥 뒤져..
하여구수.
이제막장.
같이철창.
싹다 끌어내릴만한 이유가 차고 넘치거늘...
차귽다근 빌드업해서 한큐에 쓰러트릴 준비중이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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