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런 비슷한 댓글 여러번 단적 있습니다. 외국인 특히 백인여친 사귀면서 느낀건 한국여친들 사귈때 비해서 반에 반의 노력만 해도 엄청 감동받아하고, 고마워하드라구요. 확실히 여자도 못하는 건 없다는 남녀평등 문화가 유럽이나 서구권에는 있습니다. 한국처럼 남자들이 사소한거까지 배려하고 다해주는 건 꿈도 못꾸죠.
양 자지 보고 간 니들이
질못이지 쟤네들은 저게 평등이라
생각하거고 존중해주는거야
대신 정말 필요할 경우는 챙겨주겠지
하지만 남녀 상관없이 할수 있는건
괜히 여자라고 도와줬다간
무시한다고 오해 받는단다
그렇다고 40키로 쌀자루를
들어라고 하진않잖아
그래도 밤마다 양 자지가 들어오니
돌아가진 못하겠고 웃기지 ㅋㅋ
근데 동서양 막론하고
니가 이쁘고 잘하면 어딜가든
대접 받겠지 그냥 한국 오지말고
저기서 뿌리 내리고 살어
제 친구중에 미국 텍사스출신 여자와결혼한 친구가있는데 남자일 여자일구분없이 다하더라구요..심지어 타이어펑크나면 혼자서 스페어타이어로 갈아끼울줄도알고...일반남자가 일상생활중에하는일들 혼자다하는거보고 진심멋지다생각했습니다...
친구왈 자기 와이프는 낮에는 다방면일꾼 밤에는 요조숙녀라고 하더라구요 부럽게 ㅠㅠ
한국 남자로 유럽 여자랑 결혼 해서 애 둘 낳고 살고 있습니다만, 위에 내용들로 일반화하면 안될듯 합니다.
저와 처가족 식구들외 주변사람들 보면 가구조립이나 힘쓰는 일들은 남자가 하는 경우가 많고, 청소랑 빨래,요리 등은 여자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보는건 서로 협력해서 해야하고 직장은 경제력에 따라 남녀 모두 가져야하지만 여자는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재취업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상황에 맞는 직장을 선택해야해서 수입도 남자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에 이혼하면 여자가 육아까지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대체적으로 여자가 책임감이 많아지고 힘들게 살아가야합니다. (이곳 남자는 이혼하면 양육비 지원하더라도 경력이 단절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유리하기 때문에 바람도 더 쉽게 피고 책임감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 어디이신가요? 경력단절 강조하는거 보면 동유럽이나 남부이탈리아? 북유럽이나 독일어권은 아니죠? 일반화의 오류?
위 에피소드의 핵심은 남녀가 어느 한쪽에 기대지 말고 부담주지 말고 각각 장점을 살려서 잘 살자 같은데요.
남자가 요리를 더 잘하면 요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이고 여자가 톱질을 잘하면 집안 의자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요즙 한국여자들의 문제점은 본인은 까딱 안하면서 남자 부려먹기, 여성우대는 뽑아먹고 남녀동등 의무은 나몰랑 등의 시스템 탑재입니다. 군가산점 문제, 군인무료음식에 반발, 데이트비용 남자 부담, 결혼시 남편이 해온 집 공동등기 요구 등등 비이성적 행위와 요구들이 그냥 당연하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유럽 어디신대요? 한중일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안에서도 남성 독박 데이트비용은 한국 여성들만 유일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영상 댓글 중에 유럽대학석학사박사 ㅋㅋㅋ 학위 순서도 모르는 부분보면 알다마다요...
그리고 해외나가면 아시아인은 비슷하게 보여서 구분 잘못합니다. 반대로 우리도 그렇구요.
북유럽 남성과 결혼도 본인이 유럽남자는 로맨틱하더라 스윗하더라는 뽕에 취해 결혼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선택한 것을 왜 문화자체가 다른 우리나라 남성에게 비교를 하는지 참...
그리고 어느나라든 일반화시키면 안되구요.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듯,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유튜브 댓글에 글을 남긴 저 여성분은 알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정당화될 수 없는 부분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먼저 폭행가하여 남자가 정당방위로 맞서면 엄청난 사회적 이슈이지만
외국에서는 남녀평등 및 정상적인 정당방위로 보는 위치이기에 다른 부분이 있죠.
그만큼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좀 더 예우와 배려로 많이 다가간다는 말이죠...
유튜브에서 보고 들은 말하나가 생각나네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기보다 못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데
그 사람에게 혼나기 전까지는 모른다.(순화함) 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전에도 이런 비슷한 댓글 여러번 단적 있습니다. 외국인 특히 백인여친 사귀면서 느낀건 한국여친들 사귈때 비해서 반에 반의 노력만 해도 엄청 감동받아하고, 고마워하드라구요. 확실히 여자도 못하는 건 없다는 남녀평등 문화가 유럽이나 서구권에는 있습니다. 한국처럼 남자들이 사소한거까지 배려하고 다해주는 건 꿈도 못꾸죠.
암튼 백인 여친 사귀면서 몸(?)과 맘에 평화를 얻었습니다^^ 덤으로 외모도 넘사벽이고
그래서 같이돈 벌어도 남자는
가사일 안하지
음양조화로 보면 욕망이 거세됨 욕정도 거미줄 치는것을 모르죠
언니야들은!!!
질못이지 쟤네들은 저게 평등이라
생각하거고 존중해주는거야
대신 정말 필요할 경우는 챙겨주겠지
하지만 남녀 상관없이 할수 있는건
괜히 여자라고 도와줬다간
무시한다고 오해 받는단다
그렇다고 40키로 쌀자루를
들어라고 하진않잖아
그래도 밤마다 양 자지가 들어오니
돌아가진 못하겠고 웃기지 ㅋㅋ
근데 동서양 막론하고
니가 이쁘고 잘하면 어딜가든
대접 받겠지 그냥 한국 오지말고
저기서 뿌리 내리고 살어
앞으론 남자들이 그러고 살지 맙시다
독일 남자가정상인거지
B형님의 기업에서 파티가 열려서 H누님이 참석 B형님의 미국친구들은 남/여 할거 없이 H누님이 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집에서 노는걸 이해 못한다는 말을 함. 심지어 뒤에서 메이드냐는 말까지 함 .
존나 빡친 H누님은 지인들끼리 잇는 단톡방에서 화가나서 하소연함..
이렇게 갈라치기 글도 참 이젠 지겨움
법륜스님 일문즉답 들어도 자기를 바꿔야하지 남을 바꿀려면 무조건갈등생기게 되어있음
제여자 죽이고 같이 돈버는데
가사일도 안하는구나
남자는 포르노를 꿈꾼다
친구왈 자기 와이프는 낮에는 다방면일꾼 밤에는 요조숙녀라고 하더라구요 부럽게 ㅠㅠ
여: 니가 잔디 깎고, 외등 갈고 하는데
내가 잔디 못깎고, 정원 정리, 외등 , 전구 못바꿀꺼 같어 ? 연장 내놔 !! 쉑끼야 !
남: 어 그래
실지로 독일등지에는 자동차 조립 라인에 여성 로동자들 많음
한국 여자 남여 평등 평등 하지말라우~
신기 한게 전쟁을 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성들이 특화되지 않음 ....
널린게 여자라 신경 안쓰는듯
어떻게 해야 하나......
배우면 할수있음.
맞는말.
여자를 사랑한다면,
모든걸 챙겨주려하지말고
직접 할수 있게
자상하게 잘 가르켜줘라.
그래야, 네가 출장을 가거나
없을때에도 고마워 할 것 이다.
어머니
근데 한녀보더 더 추악한 한남도
같이 씨를 말려야지
이제 보니 아니더라.
이게 결론
저와 처가족 식구들외 주변사람들 보면 가구조립이나 힘쓰는 일들은 남자가 하는 경우가 많고, 청소랑 빨래,요리 등은 여자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보는건 서로 협력해서 해야하고 직장은 경제력에 따라 남녀 모두 가져야하지만 여자는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재취업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상황에 맞는 직장을 선택해야해서 수입도 남자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에 이혼하면 여자가 육아까지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대체적으로 여자가 책임감이 많아지고 힘들게 살아가야합니다. (이곳 남자는 이혼하면 양육비 지원하더라도 경력이 단절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유리하기 때문에 바람도 더 쉽게 피고 책임감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 에피소드의 핵심은 남녀가 어느 한쪽에 기대지 말고 부담주지 말고 각각 장점을 살려서 잘 살자 같은데요.
남자가 요리를 더 잘하면 요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이고 여자가 톱질을 잘하면 집안 의자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요즙 한국여자들의 문제점은 본인은 까딱 안하면서 남자 부려먹기, 여성우대는 뽑아먹고 남녀동등 의무은 나몰랑 등의 시스템 탑재입니다. 군가산점 문제, 군인무료음식에 반발, 데이트비용 남자 부담, 결혼시 남편이 해온 집 공동등기 요구 등등 비이성적 행위와 요구들이 그냥 당연하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유럽 어디신대요? 한중일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안에서도 남성 독박 데이트비용은 한국 여성들만 유일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일상 생활 하는데 좀 도와 줄려고 다가 갔더니 정색을 함.
나도 할수 있다고.... 약간 짜증이 섞인 눈빛 이었음.
그리고 해외나가면 아시아인은 비슷하게 보여서 구분 잘못합니다. 반대로 우리도 그렇구요.
북유럽 남성과 결혼도 본인이 유럽남자는 로맨틱하더라 스윗하더라는 뽕에 취해 결혼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선택한 것을 왜 문화자체가 다른 우리나라 남성에게 비교를 하는지 참...
그리고 어느나라든 일반화시키면 안되구요.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듯,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유튜브 댓글에 글을 남긴 저 여성분은 알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정당화될 수 없는 부분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먼저 폭행가하여 남자가 정당방위로 맞서면 엄청난 사회적 이슈이지만
외국에서는 남녀평등 및 정상적인 정당방위로 보는 위치이기에 다른 부분이 있죠.
그만큼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좀 더 예우와 배려로 많이 다가간다는 말이죠...
유튜브에서 보고 들은 말하나가 생각나네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기보다 못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데
그 사람에게 혼나기 전까지는 모른다.(순화함) 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