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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차 탓는데 왠 조선족들이 복도에 쳐앉아 과자 처먹는다"
"야 기차 탓는데 왠 조선족들이 복도에 쳐앉아 과자 처먹는다"
사람 적당히 줘패면 벌금 내면 끝이라
그냥 줫같은것들 줘패고 벌금 냄
공공질서 어지럽히면 그냥 삼청교육대 한달 보내야 됨
폭력은 안되지만
매는 필요함
알끝마다 붙이며 떠드는데 중국애들
떠드는거보다 더시끄럽던데 한마디 할려다
오지랖같고 귀싸대기 때릴 상황 나올거 같아서
참았네
이것저것 다 싸와서 냄새 풍기며 먹는것까진 머라 안함.
다 쳐먹고 기운났는지 얼마나 떠들던지,
애들도 애들인데, 어른들이 더 떠듬.
조용히 좀 합시다 했더니 왠일로 눈치 보더니
딱 3분.
도착할때까지 귀청 떨어지는 줄알았네요.
불쌍한 아이들. 뭘보고 배울련지.
할애비애미나, 어미나 이모들이나..
썩렬이가 나라 쳐 맑아 먹어도
그저 보고만 있는 것들
문잰이 때는 뭔 나라의 선구자 처럼 굴던 것들이
왜 쭈그려 앉아있냐
"머야" 할때 사과하고
돌아오면서 또 무릎으로 대가리(?)찍으면
이동할듯합니다 ^^;;;
아니면 여기서 문 열고 밀어는 드릴게.
밀어서 떨어지는 거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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