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로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좌편향 기득권 세력들의 반발이 예상 외로 집요하고 크게 일어나고 있다.
이 좌편향 세력들을 속히 잠재우지 못하면 극렬한 정국혼란이 올 것으로 보이니, 속히 각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좌편향 인사와 문재인이 알박기한 인사들을 몰아내야 한다.
현재 경찰의 국기문란 행위와 반란 행위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 세력들의 기득권 지키기 일환으로 보인다. 이런 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국정쇄신과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속히 경찰에서 좌편향 인물들을 발본색원하여 내고 경찰을 장악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문제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불한당들이 발광하는 계기로 삼으려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초기 광우병 파동처럼, 윤석열 정부의 초기 경찰의 반란 파동이 국정동력을 잃게 만들 수 있으니 이제는 각 처에 뿌리 박힌 좌편향 인사들을 뿌리채 뽑아내서 이들이 국정동력의 발목을 잡지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각부처에 뿌리 박힌 좌편향 인물들을 몰아내고 윤석열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민노총이 장악한 노동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하고, 전교조가 장악한 교육개혁도 이루어내야 하고, 더불한당들이 장악한 국회의 정치개혁도 이루어내야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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