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결혼하면 남자나 여자가 각자 돈을 관리하는지 어처구니가 없고
점점 갈수록 따로 돈 관리가 문화인지 X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결혼은 하나고 믿지 못 하면 결혼을 하지 않아야지 한심합니다.
분명 본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내보다 부모님이십니다.
이혼하면 되는 X 같은 생각 지우시고 이혼하려고 결혼을 합니까
결혼하려면 믿고 맡겨야 되는데 점점 갈수록 이기적 변질입니다.
그래서 저출산이고 저출생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장고하시고
저는 우리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은 고생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눈물 젖은 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지 묻습니다.
군대 가서 얼마나 땀 흘렸는지 북한 갔다 온 사람 저뿐일 겁니다.
군복무는 고생이 아니라 의무일 뿐이고 누구나 하는 일과입니다.
어린 시절에 소풍에서 과자값이 없어서 처절한 적이 있었습니까
못 먹어서 빈혈이 걸리고 전재산 900원에 자살한 적이 있었는지
누구에게 하소연 못 하면서 자살 시도했던 극단이 있었습니까 !
부모님 덕에 지원 받는 젊은 사람들은 즐겁고 편한 줄을 아세요.
사람은 한번의 인생에서 깊게 깨닫고 정의롭게 살아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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