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전환 레전드 글[21]
초기에 이랬던 자들이
급 태세전환을 함
동정1도 안 간다던 인간들이
수두룩했었는데
웃기지도 않네
보배드림 전체메뉴
- 이혼하려는 아줌마의 기적적인..
- 집을 나욌는데 갈데가 없네요..
- 파주 주민들의 절규...제발..
- 장례식장 복장 예의 다필요없..
- 1994.4.19 왔다가 2..
- 제시 소속사 계약해지
- 일본 장수마을의 장수비결
- 여학생 10명 노래방에 부른..
- 한중일 타자 속도 .gif
- 아침부터 해병대들이 쳐들어옴
- 이혼하려는 아줌마의 기적적인..337
- 故표예림님의 동생분께서 돌아..321
- 시급 1만원 애들 하원해줄 ..301
- 집을 나욌는데 갈데가 없네요..277
- 미군에게 깔려서 무릎 인대가..245
- 파주 주민들의 절규...제발..202
- 17년 직장을 떠나 개인사업..185
- 제시팬 폭행' C..179
- 1994.4.19 왔다가 2..153
- 제시 소속사 계약해지151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놀러가면 죽는 나라가 나라냐?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게 나라냐고?
여기가 뭔 중동 전쟁터냐?
놀러가면 죽는 나라가 나라냐?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게 나라냐고?
여기가 뭔 중동 전쟁터냐?
코로나 백신
국가에서 맞으라고 해서 맞았다가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게 나라냐?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음.
특히, 경찰은 치안과 질서유지를 하려고 뽑은 공무원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있음.
참사 전부터, 이미 많은 전화로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경찰들은 이것을 인지하고 있었음.
결국, GG.
국민세금으로 질서유지와 치안을 담당해야 했던 경찰이 문제를 인지했음에도 대처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책임을 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함.
코로나 백신은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님.
중국발, 미국과 영국을 휩쓸었음.
우리가 뉴스를 봐서 알지만, 당시 병원 침상 뿐만 아니라, 냉동 트럭에 시신들이 쌓였고,
그것조차 모자라 나중엔 복도와 화장실에 시신을 쌓아뒀었음.
그러니 급하게 임상실험이 부족한 백신을 개발해서 전 국민이 맞게함.
그 미국이 개발한 것을, 우리가 재빨리 수입해서 미국과 똑같이 맞음.
즉, 백신은 다수국민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조치였으며, 이것을 가장 먼저 결정한 것은 선진국인 미국이었음.
만약, 안 맞았으면?
우리도, 병원 복도와 화장실에 시신이 가득 쌓였겠지.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2찍들의 모순이 있어.
복지 하지 말라고 주장하면서, 코로나 때 돈을 풀면 또 꾸역꾸역 찾아간다.
백신이 문제있다고 말하면서, 또 꾸역꾸역 맞는다.
어쩌면 똑똑한 거 같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나 정부 욕은 하지만, 또 공짜로 베푸는 건 잘 찾아먹거든.
사실, 그게 옳은 거야.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의 재정 역시 국민의 세금이고, 모든 공무원의 월급은 그 세금으로 주는 것이거든.
그러니 국가가 베푸는 게 아니라,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거지.
2찍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 2찍을 한 것도 '권리'야.
비록, 그 선택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이지만.
어쩌겠어? 그게 민주주의 시스템인데.
담엔 친일파 쉑히들 말고, 진짜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뽑길 바랄 뿐.
미국이든 영국이든 한국이든
국가가 국민들에게 강제로 접종시켰고 피해자가 생겼다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게 맞지 않겠는가?
강제 아니죠, 권유였죠.
외국발 뉴스에서, 병원 복도와 냉동 트럭 그리고 화장실에까지 시신이 가득 찬 것을 우린 봤어요.
백신을 안 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를, 우린 미리 알았던 거죠.
그리고 국가의 권유와, 개인의 선택이 있었죠.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우리가 병원을 알아보고, 직접 방문 또는 예약해서 맞았잖아요.
기억 안나심?
직장인들은 백신을 안 맞으면 사회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주위에서 압박감이 심했고
음식점,목욕탕 등 공공 장소에는 백신 미접종자들은 갈 수 없게 만들었죠
백신패스라는 반인권적인 시스템으로 국민을 억압했던 사실을 그새 까먹었소?
그 압박감을 우린 뉴스를 봐서 알았죠. 시신들이 냉동트럭과 화장실에 쌓이는 걸 봤죠.
그리고 뉴스를 통해, 나의 부모님와 아이가 특히, 면역성 부족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위험해질 것을 알았죠.
당시 분위기는, 백신 안맞은 사람과는 옆에 있기도 싫었던 분위기였죠.
모임 제한도 걸었고, 영업시간 제한도 걸었죠.
그리고 무조건 마스크를 썼어요. 옮아도 안되고, 옮겨도 안되니까.
코로나 걸린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옮아서 집의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전달되면 어떻게 되겠음?
만약, 우리가 백신 안맞았으면?
초기 영국과 미국꼴 나는 거죠.
당연한 거 아님?
우리가 직접 겪어봐야 아는 것임?
백신 안맞고 버텨서, 병원 복도와 냉동 트럭과 화장실에 시신들이 쌓여봐야
그때 비로소 백신 맞을 걸 하고 후회할 거임?
우리 눈으로 직접 부모님과 아이의 시신을 봐야, 백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거임?
시신들이 산더미 처럼 쌓이는, 외국발 뉴스 보고서도 모르면 바보인 것임.
1차 접종률 97%가 이걸 의미하는 것임, 안 맞으면 ㅈ되겠구나.... 라고 느낀 것.
미국이 등신임? 급하게 백신 개발해서 뿌리게...
안 하면 다 죽으니까... 시신들이 쌓이니까... 한 거 아님?
그리고 반인권은 중국 쉑히들이 반인권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물백신 만들어서 호주에 팔아먹었음.
그거 맞고, 사람들 코로나 예방 못해서 사망자 급증.
결국, 미국에게 도움 요청함.
이게 현실임.
백신을 안맞히거나, 가짜백신을 맞히는 것이 반인권임.
우리가 그때 급하게 미국에서 백신 수입해서 맞히지 못했다면?
영국과 미국처럼, 시신들이 쌓이는 것임.
이걸 우린 뉴스에서 직접 봤잖슴, 코로나 발병 초기에 백신 없었을 때 어떤 일이 났는지.
지난 정부든 현 정부든 인과 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님 부모,아내,자녀,형제가 백신 접종 후 사망했어도
어쩔 수 없다 개인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만약, 국가의 잘못이라면 '손해배상청구' 가능하겠죠.
근데 팩트는, 백신 안맞으면 미국과 영국꼴이 나는 걸 다 알고있죠.
병원 복도와 냉동 트럭과 화장실에 시신들이 쌓였어요.
겨우, 백신 개발 이후에 진정되었죠.
즉, 우리가 안맞았으면 미국과 영국꼴 났을 거에요.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길.
팩트는,
님이 백신 안맞았으면, 님 부모님와 아이들 사망확률이 높아졌을 거에요.
미국과 영국처럼!
왜 97%가 맞았겠어요?
뉴스를 봤으니까 알잖아요, 백신 없을 때 미국과 영국에서 뭔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나라 50세 미만 코로나 사망자가 0%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백신 맞고 죽은 사람 많고 부작용 피해자는 널렸고요
구분할 수 있나요?
초과사망률이라는 게 있어요
어떤 감염병이 돌 때 그 감염병으로 사망을 했는지
다른 질환으로 사망했는지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죠
시간 되면 공부 좀 해보시고
현재 언론이나 공중파 방송들은 자극적인 영상을 내보내고 공포심을 일으켜서
대중을 혼란 속에 빠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티비에 비춰진 모습 그대로만 보고 믿고 살면
남에게 쉽게 속고 선동 당해서 살게 됩니다
아 전 이재명 성남시장때부터 쭉 지지했습니다.
2찍 오해 금지
대한민국은 놀러다니다 죽는건 욕하는게 정상인 나라야?
글을 싼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듯....
교육을 받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도덕을 배우고 윤리를 배우며 생각하며 살아 가야 하는데....
모든것이 거세된 ..그저 똥을 싸듯 내지른 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