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퇴사 하는 직원인데 시키는 일만 하면 되지 스스로 뭘 찾아서 하는 직원이면 잡았어야지 ㅋㄱㄱ
그리고 퇴사 하는 직원이니 인수인계 철저하게 하면 되는거구 일하다가 사고치면 어쩔려구 문서 외부 유출 되면 어찌 할려나
대기업들은 퇴직한다고 하면 업무 계정 막고
인수인계 하고 문서 점검 하더구만
나가는데 일을 안시키는 몇가지 이유는 일단 조져놓고 가기때문임. 나가는 마당에 문서정리나 잘 해주고 나가면 되지 새로운 일 주는거 아님. 말년 병장안테 하기싫어도 적당히 설렁설렁 하라는게 바로 그런거라서 그런거임.
만약 그 사람이 나가서 잘 됬는데 나중에 업무적으로 얼굴볼일 생기면 그게 업무처리가 제대로 되겠나? 쯧쯧...일머리가 없어서야 원~
인수인계를 할 시간아닌가?
곧 퇴사하는 사람이 사고치고 가면 책임은 누가 지고?
퇴사날짜 잡은 사람에게는 일 시키는거 아니다.
퇴사까지 하루하루에 대한 임금이 지급될 텐데
일을 안 해도 된다고..?
그리고 퇴사 하는 직원이니 인수인계 철저하게 하면 되는거구 일하다가 사고치면 어쩔려구 문서 외부 유출 되면 어찌 할려나
대기업들은 퇴직한다고 하면 업무 계정 막고
인수인계 하고 문서 점검 하더구만
사장이나 관리자는 급여받고 노나?
잣 같은 쿠팡ㅋㅋㅋ
시키는 거라도 제대로 해놓고 퇴사하면 그나마 좋은 사람인거다
나도 퇴근하는날까지 내가 하고있던일은 했는데.
해야한다고 지금도 생각하고있소. ㅋ
인수인계라도 하게
퇴사하지 병진아
그냥놔두시던데 다들 ㅋㅋㅋ
그냥자기할일정도하고 원래 시켰던일좀 있었는데 그런건 하나도안오고... 누가하는건지 중간에ㅋㅋ
공짜로 일시키는것도 아니고 월급주고 시키는건데 일을 안한다는게 말이되나....
6개월동안 나는 0원 가져감.. 생활비 없어서 직원짤랐는데요.
일안할꺼면 제발 그냥 나가달라고 부탁 하니깐 새직장 구할때까지 일하면 안되냐고... ㅆㅂ 돈이 없다고. 돈이..
개같은 직원이랑 일할바엔 그냥 혼자 일하는게 맘편함
1년정도 적자중인데.. 제주도 출장가면 안되겠냐고 해서 보내줬더니 회사차를 공항주차장에 일주일 주차해놓고 출장다녀옴. 그것도 퇴사후에 카드사용내역보고 알게됨.
직급은 똥구녁으로 다셨나보네.
퇴사일 잡히면 일안하는게 맞냐?
인수인계든 뭐든 하던대로 하다가 나가는게 맞지 퇴사가 무슨 벼슬이냐
그럼 된거아닌가요?
글을 읽기만 하고 해석을 안하는 난독증이 너무나 많은듯...
시키는 일은 열심히는 아니어도 하긴한다잖아 형들
5번째 줄에 써있자나
그런데 뭔 일을 안하는데 월급주냐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
흠...
아니 다음주 그만두는데 시키는 일 하지 없는일 만들어서 할까?
나라면 급여를 받는 만큼 마지막 날 까지 업무에 미진함이 없게 하겠다.
그렇게 살아 왔고요.
직장 그만두고 나면 끝이다 생각하겠지만 중년 나이쯤 살아보니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선가 보든가
소식이라도 듣게 됩디다.
1주일이면 가는사람이..
일하기 싫은 것 이해하니
연차 다 소진하고 안 나오면 좋을 듯
연차 수당 받으려고 나와서 빈둥 대면 서로 불편
만약 그 사람이 나가서 잘 됬는데 나중에 업무적으로 얼굴볼일 생기면 그게 업무처리가 제대로 되겠나? 쯧쯧...일머리가 없어서야 원~
알아서 찾아서 하라는건
너도 참 에지간하다 ...
군대하고 비교하는데 지금은 월급이 올랐지만 전에는 거의 무료봉사니 일하지 않는거고요
괜찮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여러이유로 퇴사한 경우 나가는 날까지 열심히 해줌
월급밀리고 회사급 생각못하고 사장 주머니만 보고 일들고와 오만정 다 떨어져 나가면
퇴사 맘먹자마자 일하기 싫음
사실 그런회사는 내가 말한 퇴사일에 퇴사못하게 하고 시간 더 끔....끔찍함
덤으로 인계할 사람이 잘 하고 있는지 확인 좀 해 달라고
부탁해야 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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