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직원과 통화했는데, 치료안하고 렌트안하고 차량수리만 하면 저의 0% 과실, 무과실로 잡는것을 상대방보험사랑 딜을해보고
그게 아니면, 제 과실이 20% ( 2 : 8 )정도 된다고 하네요..
목은 뻐근하긴해요. 아직 병원에는 안갔고 보험접수만 한 경우입니다.
보험사 직원은 무과실잡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 워낙 주위에서 보험사직원만 믿으면 안된다고 해서요.
무과실이 나을까요?
사고경위는~~
아파트입구 신호없는곳 , 편도2차선 왕복4차선도로
저는 1차선 직진중이였고,
상대방은 아파트입구에서 진입하는 도로를 지나 반대편차선으로 진입할려고 좌회전하다가 사고
저의 운전자석 차문과 상대방 보조석범퍼 충돌입니다. 저는 시속 30~40킬로정도 달렸고, 상대방이 저를 못보고 빨리들어오다가 사고난것 같습니다.
아파트입구도 교차로라고 보는것이 맞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화살표에 도로 CCTV가 있고, 상대방 블랙박스는 입수했다고합니다. 저는 영상없구요
빨간네모자리가 제차가 사고직후 서있는 위치입니다. 상대방은 멈춤없이 10~20m앞 갓길에 정차했구요
글쓴이에게도 과실이 잡힐수있는 명분이 생긴다면 대인없이 10:0 으로 해결하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블박있으면 올려보세요
그 경우면 보통 서로 일시 정지 무시하고 가다가 사고나는 경우라.. 무과실은 거의 안나와요.
아예 노란 중앙선인데 넘어온 사고나 블박 없으면 보험사 말 그대로 갈 겁니다.
일단 글쓴이는 블박영상없는상태고..상대 블박영상 파일 확보하더라도..힘들듯싶습니다
서로 몸이 괜찮다면 대인없이 10:0 추천!
뭔 자신감인지... 그렇게 현실을 모르나..
4채널 블박 다 갖춰도 무과실 받기는 어려워요
블박없는 과실 2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