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살던동네 집 앞에 아무개 의원이라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집사람하고 항시 붙어 다니던 시기였기에 집사람 감기 증세가 있어서 갔는데
의사가 한 80은 다된 고령 노인이더군요.
집사람 진찰한답시고 상의를 마치 어린아이 대하듯이 거침없이 치켜 올리더군요.
순간 기겁했더랬습니다.
젊은놈 같았으면 귀싸대기 라도 한대 올렸겠는데.
눈도 침침해 보이는 늙은 새끼라 한심해서 그냥 보아 넘긴 기억이 나네요.
@열매하나
15살 차이면은 동남아 여성하고 사냐?
그럼 그럴만 하지.
같이 씻지도 않고 등조차 안밀어 주나보다 니넨.
밑도 닦아줘?
대체 조둥아리가 얼마나 개차반 쓰레기새끼면 말을 고따우로 하냐?
니 나이 쳐먹도록 배워 쳐먹은게 겨우 고따우인거지?
니 가족들 보기 안쪽팔리냐?
병신새끼
너도 참 힘들게 사나보다.
남 똥꼬만 쫓아다니면서 감놔라 배놔라 시비만 걸줄 알지
정작 니 밥값은 못하고 남이 챙겨줘야 쳐묵 하는거 맞지?
남 댓글 쫓아다니면서 막말로 시비질 적당히 하고 열심히 좀 살아라 보기 참 안쓰럽다.
니 집구석 사람들은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 쯧쯧.
어머니
소아과 의사가 없지 맘충이 괜히 욕을 처먹는게 아님
이글은 양반임 개진상 싸이코패쓰같은 일들이 더많음
당시엔 집사람하고 항시 붙어 다니던 시기였기에 집사람 감기 증세가 있어서 갔는데
의사가 한 80은 다된 고령 노인이더군요.
집사람 진찰한답시고 상의를 마치 어린아이 대하듯이 거침없이 치켜 올리더군요.
순간 기겁했더랬습니다.
젊은놈 같았으면 귀싸대기 라도 한대 올렸겠는데.
눈도 침침해 보이는 늙은 새끼라 한심해서 그냥 보아 넘긴 기억이 나네요.
나이차가 좀 잇어서 어린애 맞아요
왜 ~ 부러워요?
그리고 대화 할 사람들이 안쪽팔리게 제발 좀 인격 좀 갖춥시다
15살 차이면은 동남아 여성하고 사냐?
그럼 그럴만 하지.
같이 씻지도 않고 등조차 안밀어 주나보다 니넨.
밑도 닦아줘?
대체 조둥아리가 얼마나 개차반 쓰레기새끼면 말을 고따우로 하냐?
니 나이 쳐먹도록 배워 쳐먹은게 겨우 고따우인거지?
니 가족들 보기 안쪽팔리냐?
병신새끼
너도 참 힘들게 사나보다.
남 똥꼬만 쫓아다니면서 감놔라 배놔라 시비만 걸줄 알지
정작 니 밥값은 못하고 남이 챙겨줘야 쳐묵 하는거 맞지?
남 댓글 쫓아다니면서 막말로 시비질 적당히 하고 열심히 좀 살아라 보기 참 안쓰럽다.
니 집구석 사람들은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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