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라진 집사람은 어디 있는가?
2. 여친비와 여자는 모두 창,녀라는 논리.
이웃과함께의 모친은 젊은 시절이 없었나 봄. ㅋ
3. 사라진 집사람을 대신하는 여친비 받는 여친.
사실 내용을 보면 여자에 대해서 너무 몰라 보입니다. 한편으로 여자에게 자격지심도 있어 보이고 여자에게 반감도 큰 것으로 보아 여자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한듯 싶기도 합니다.
4. 몇 년씩 재탕하는 토마토 파스타소스
몇 년째 같은 토마토 소스를 돌려 쓰며 올리고 있네요. 아마 유통기한 지난지 오래 됐을 텐데요.
5. 여친 집이라고 했다가 자기 집이라고 했다가...
맨 처음 여친 집에 토마토 소스와 카레가루 사다 줬더니 좋아했다더니
나중엔 자기 집에 여친비 받는 여친이 사왔다고 하는데 그나마 토마토 소스도 몇 넌째 같은 것. ㅋㅋ
6. 재산세가 주택분과 토지분이 같이 나오던가?
7. 무주택자라며??? 재산세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수 없는 이우지 이우지~
아직도 쌍팔년도인줄 알고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함ㅋㅋ
아니 그전에 외과적인 단계에서 대뇌에 주름이나 제대로 있는지, 소뇌나 연수 생긴건 어떤지도 궁금하군요.
박카스할매 매출하락 ㅋㅋㅋ
만날까 두려운 종족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