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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09 (수) 19: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4141
시행사는 청약 참패 이후 중도금 없이 계약금 5%에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12개 품목 무상 제공이라는 유인책을 내놨지만 통하지 않았다. 결국 '1억원 할인 조건'을 내걸고 물량 소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9410가구로 경기(9567가구)에 이어 두번째로 많고, 아파트 매매가격은 4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래도 안팔린다고??
호구 한마리 걸려라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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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신축보다 1억 비싸... 분양가 경쟁력 의문”
반고개역푸르지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3900만원에 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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