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작가가 아닌 이상 노벨상 받아도 이제 해외 매체들은 단신으로 처리할 뿐이에요. 저도 별로 관심 없어요. 기자들만 소동을 부려요. 한림원이라는 곳, 사실 유럽의 변두리잖아요. 그런 곳에서 노인네들이 모여 수상자를 정하는데, 그들이 뭘 알겠어요? 동아시아 여행 경험이나 있을까요?"
이 글 저 글 떠돌며 좀비처럼 황석영을 끌어다 복붙하지 말고 구체적인 내용을 말해봐
그리고 하나 알려주자면 한림원의 위상을 판단하는 잣대로 니가 그토록 끌고다니는 황석영이 우주의 기운 여왕님 탄핵의 시발점이 된 시민봉기를 찬양했거나 조국을 지지했었던 기사도 기왕 구글 돌린김에 함 찾아보면 멘탈이 아주 바사삭 녹아내릴거야
왈이다
정치적 관점이 아닌,
단순한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경험과 글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스웨덴 사람을 이해할려면 삼성인을 보라고 한다.
지극히 냉철하고 감정의 개입 없이 현상을 보고 판단한다.
그래서 노벨상의 권위는 세계 그 어떤 상의 위에 존재하고 수상한 사람역시 명예롭게 생각한다.
자기의 생각이나 사상에 맞지 않는 사람이 수상했다고 하여 노벨상 자체를 폄하하지 말라.
거니하고 동반입수~
죄은순
쌍도는 통구이가 답이다 그때 통구이 안됐어봐 새끼깐 애벌레 베충이가 몇마리나 될꺼야 끔찍하다 끔찍해
거니하고 동반입수~
죄은순
노벨이 누구인지도 모른다에 내가 술먹고
오바이트했을때의 오징어 안주건다~~?!!
좌빨이 맞아? ㅎㅎㅎ
이 정도면 뭐 답이 없구나.
뭐 어쩌라는거야?
왜 안뒈지고 베들대는건지 일베충 버러지들
디진 두환이가 나와서 본인이 생각해보니 이게 정의야 라는 인증이라도 해야하냐?
정치게시판에서 시도때도없이 저래댕기다가 노벨상에 빡쳐 주체를 못하고
여기까지 나오네요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정치게시판에 와서 한마디씩 부탁합니다
쌍도는 통구이가 답이다 그때 통구이 안됐어봐 새끼깐 애벌레 베충이가 몇마리나 될꺼야 끔찍하다 끔찍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0860
황석영 작가 말처럼 걔들이 뭘 알겠나?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 몇개 읽고 그런가보다 하고 쓴거지
그리고 하나 알려주자면 한림원의 위상을 판단하는 잣대로 니가 그토록 끌고다니는 황석영이 우주의 기운 여왕님 탄핵의 시발점이 된 시민봉기를 찬양했거나 조국을 지지했었던 기사도 기왕 구글 돌린김에 함 찾아보면 멘탈이 아주 바사삭 녹아내릴거야
왈이다
그걸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친일반역자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2찍들이 주장합니다.
단순한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경험과 글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스웨덴 사람을 이해할려면 삼성인을 보라고 한다.
지극히 냉철하고 감정의 개입 없이 현상을 보고 판단한다.
그래서 노벨상의 권위는 세계 그 어떤 상의 위에 존재하고 수상한 사람역시 명예롭게 생각한다.
자기의 생각이나 사상에 맞지 않는 사람이 수상했다고 하여 노벨상 자체를 폄하하지 말라.
노벨문학상을 타는 바람에 이미 학원가에서 대비한다고 하고
나중에 교과서에 실릴 거라.. 불안불안하는 보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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