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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통해 얻은 둘째 아들...
물론 첫째도 시험관이었지만 벌써 두돌이 지났구요
제 나이 85년생 사회복지사로 일한지도 12년차네요
비록 신용회복에 월세살이지만 잘 살아가보고자 노력해야죠
모든 엄마 아빠분들 힘내세요
추신: 내후년 집사람이 셋째 갖재요 ㅠ 살려주세요
참고) 둘다 아들입니다; 셋째는 딸 낳고 싶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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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으시면 셋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시길
아가도 화이팅!!
장군님께서
축하축하
축하 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아들의 눈동자에 빠지네여 ㅎ
셋째 딸보려다가 셋째도 아들 봅니다..ㅜㅜ
우리는 3형제라서 아이들도 3형제 될꺼 같아서 셋째는 포기했어요..
저흰 제발 딸이길;;
힘드실텐데 홧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구구 세상에 어쩜 저리 이쁘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키울게여 ㅎㅎ
똘망똘망!! 이쁜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ㅎ
이쁜 아기 잘키우시길.
참고로 아들만 낳는 집에서는 아들만 계속 나온다는....
제가 누나만 셋에 저 혼자라 ㅠㅠ
이젠 딸을 봐야 합니다 ㅠㅠ
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자라려무나♡
천사사진을 올리셨네~
곧 생기실거라 기도 드릴께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열심히 키울게요 ㅎ
셋째 갖자는 부인, 잘 해드리세요. 정말 요즘같은 세상에 천사이십니다.
딸 갖고 싶은 욕심이 많을뿐 이지요 ㅎ
넘 귀여워요 ㅎㅎㅎ
아들 둘 이면
아내분 조폭 두목 이시네요 ㅋㅋ
속된말로 아들 둘이면 엄마가 조폭 두목이라 캅디다
시험관을 또 하기에는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요.ㅎㅎㅎ
눈이 똘망똘망 하네요!!행복하세요
시험관이라 굳이 안묶어도 되요 ㅎ
아이들이 줄어가는 이 시대에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을 아내를 설득해서
삼남매 아빠랍니다 ㅋㅋ
셋째가 딸입니다!! 도전해보세요!!^^
(첫째:9살 , 둘째:7살 , 셋째:17개월)
너무 예뻐서 로그인 했어용
건강하게 자라라~~
아들인데 이쁘기까지해서 더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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