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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4 (월) 10:5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7708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A씨는 시간당 8천원을 받는다. ‘다른 편의점도 다 똑같다’는 점주의 말에 근로계약서도 없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돈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A씨는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1만원까지 오른다던데 현실과 동떨어진 말”이라며 “이럴거면 최저임금제도가 무슨 소용이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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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동을 하고도 소득이 적으면 소비를
적게할테니 또 폐업할테고 정부 욕하다가
선거 시즌돌입되면 우리가 남이가 무한반복모드
어리니까 그러면서 쉽게 받아들이니까 그동네에서는 젓발이 되어도 과태료처분이 0.1%밖에 안나는거여~ 신세 한탄 하지말고 나가서 싸워라 노동부 애들 귀찮게 해라
두드려야지 대꾸라도 한다! 그러다 보면 문이 열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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