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안 아프고 오래 살길 바라고 또 노력함.
마지막 강아지 암,수 두 마리 모두 22살까지 살다 감.
남에게 반려견 접대를 바라지 않음.
그저 최소한의 관심이 유기동물에 대한 '삶의 질'을 결정할 것.
(+)
남의 개, 윤석렬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란 시스템은 완벽할 수 없음.
이기는 사람이 모든 권력을 가지니까, 현명함이나 옳음 따위 보단 '머릿수'가 장땡이인 허술한 시스템임.
한 발 더 들어가면, 국민이 주인이란 의미 자체가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옳다는 의미.
즉, 윤석렬을 찍은 사람도 그의 권리를 행사했고, 정당하단 의미.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언론사'를 가진 쪽이 늘 유리할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쪽수를 키우는 방법 말고는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승리는 불가능함.
따라서 이걸 잘 아는 상대방들이 하는 짓이 바로, '갈라치기'인 것은 우연이 아닌 것.
상대방은 미친듯 싸우다가 투표땐 뭉침, 권력이야 나누면 그만이니까.
우리는 미친듯 싸우다가 투표할 때도 갈라짐, 서운하게 만든 상대방이 잘 되는 꼴은 못보니까.
'정의당' 덕분에 진짜 많은 걸 잃었고, 또 많은 걸 배웠다.
그들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실하게 이행했고, 그 결과 윤석렬 정부가 만들어졌다.
땡큐다, ㅆㅂ...
개가 개를 우는 그런 상황은 되지말아야합니다.
개가 개를 우는 그런 상황은 되지말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독거 노인 분들께도 드리고
자폐 아동 부모님들께도 드리고 했습니다
시골집이 200평이라 개 몇 마리 정도는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풍산개
진돗개
말티즈
페키니지
시츄
포인터
코카스파니엘
기타 잡종들
파양 -> 버림
반려 동물 -> 보호 동물(관리 동물)
생명으로 써 대우는 하되 사람과 동격적 단어사용은 지양함이 옳다 생각함
기르는 사람에게만 반려동물이죠
마리당 10년만살아도 수백년 사셨어야하는데?
아님 한 10마리씩 키우셨나? 그렇다면 그게 개농장이지 뭐임?
맑은 공기 마시고 힐링하러 갔는데 개똥이 떠억...
공감하고 추천 드립니다.
저한테 다가오는건 싫습니다.
보통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 난 모든 종류의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하면,
감정이 없다느니 ,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 하더군요.
애완인형이 아니니깐
반려동물은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안 아프고 오래 살길 바라고 또 노력함.
마지막 강아지 암,수 두 마리 모두 22살까지 살다 감.
남에게 반려견 접대를 바라지 않음.
그저 최소한의 관심이 유기동물에 대한 '삶의 질'을 결정할 것.
(+)
남의 개, 윤석렬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란 시스템은 완벽할 수 없음.
이기는 사람이 모든 권력을 가지니까, 현명함이나 옳음 따위 보단 '머릿수'가 장땡이인 허술한 시스템임.
한 발 더 들어가면, 국민이 주인이란 의미 자체가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옳다는 의미.
즉, 윤석렬을 찍은 사람도 그의 권리를 행사했고, 정당하단 의미.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언론사'를 가진 쪽이 늘 유리할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쪽수를 키우는 방법 말고는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승리는 불가능함.
따라서 이걸 잘 아는 상대방들이 하는 짓이 바로, '갈라치기'인 것은 우연이 아닌 것.
상대방은 미친듯 싸우다가 투표땐 뭉침, 권력이야 나누면 그만이니까.
우리는 미친듯 싸우다가 투표할 때도 갈라짐, 서운하게 만든 상대방이 잘 되는 꼴은 못보니까.
'정의당' 덕분에 진짜 많은 걸 잃었고, 또 많은 걸 배웠다.
그들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실하게 이행했고, 그 결과 윤석렬 정부가 만들어졌다.
땡큐다, ㅆㅂ...
쫓아내면 됩니다
개인적인 음모론이지만,
가능해 보입니다.
정치엔 우연이 없고, 검찰발 소스가 jtbc로 전달되어 나오고 있으니
이는 박근혜 때와 같죠.
지금 경제 폭망하고 있고, 친일파들이 득실하니
이것을 소심한 한동훈이 해결할 수 없을 거라 보여집니다.
아마도 이재명 대표가 '대선'을 가질 수 있도록, '비공식'적인 서포트가 붙을 거 같습니다.
개똥같은소리를 하네
개농장하나보네
일반 반려견으로 수십마리 키우는게 말이되냐
한 번에 수십마리가 아니잖아요?
한번에 아니더라도
46살이면 10년에 두세마리씩 계속 키웠다는거야? 그래서 수십마리 키웠다는거야?
말도안되는 소리지
뭐야 인증없음 뭐다
미쳤어요?
새끼 낳으면 아주 집 전체가 강아지로 바글 거리죠
그런 경험 못해봤을 겁니다
스치듯 잠시 데리고 살아본걸 가지고
반려견을 키웠다고 할 수 있을까?
한두마리의 반려견을
십수년간 가족과 다름없이 살아본 사람의 마음을
당신이 알 수 있을까?
치매 걸리는 것도 봤고
우울증에
목소리 잃어버린 애들에
경험할 건 다 해봤습니다
단지에 들어서면 개짖는 소리가 계속 쩌렁쩌렁 울려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관리실에 민원 넣어서 짖는 개를 찾았는데...집에 사람이 있눈데도 개가 계속 짖는거를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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