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사람의 행방은?
2019년에는 존재했던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혼당했나? 그래서 여자에게 열등감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인가? 분명히 말을 해봐라. 있던 집사람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건가?
2. 무주택자라더니 재산세 자랑? 그것도 토지분과 건축물분을 동시에?
너는 무슨 다중우주에 살아서 여기서는 무주택이고 저기서는 다주택자고 그런거야?
3. 여자는 다 창,녀인데 이웃과함께의 어머니는 나이가 많아서 아니다?
이웃과함께 어머니는 젊은시절이 없었나? 젊은시절 이웃과함께를 낳았을 텐데... 그럼 이웃과함께를 낳은 사람은?
4. 여친비 주는 여친 집아라더니 나중에는 또 지네 집이라고 하고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몇 년째 같은걸 계속 사는 건가?
이게 처음 올라온 것. 여친비 주는 여친에게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카레가루 사다 줬더니 좋아했다며 몇 년 전에 올렸던 것.
2023년에 올린 것. 여친비 받는 여친네 집이라고 하더니 이번엔 니네 집이냐? 그리고 몇 년 전에 올렸던 사진의 토마토 소스를 어떻게 작년에 다시 사오냐? 여친비 받는 여친 사다준 것을 다시 마트에 반품해서 몇 년 후에 그걸 다시 사온거냐? 토마트 파스타 소스 맨 아래 침전물이 똑같잖아.
이렇게 뻔한 거짓말을 할거냐? 그래놓고서
올해 2024년에 이걸 또 올렸네. 몇 년 전에 니가 여친비 받아가는 여친 사다준 것을 다시 마트에 반품한 것을 작년에 여친이 사다가 널 준 것을 다시 반품해서 올 해 여친비 받아가는 여친이 산거냐?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이웃과함께야 도대체 왜 이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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