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에서 우파정권으로 정권교체가 되면 좌익들은 우파 정권을 무력화 내지 식물정권을 만들려는 전략을 써왔다. 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교체가 되었던 초기 시기를 보면 좌익들이 정권교체를 당하면 사용할 전략을 세워 났었던 것으로 보인다.
역사는 수레바퀴라고 하였다. 현재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 정권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자. 좌익들은 이명박 정권 초기의 전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들의 미국 소고기 광우병 파동을 겪으면서 취임 100일 만에 지지율이 21%까지 떨어졌고, 6월 달의 광우병 사태 때는 10%대까지 떨어졌었다. 이렇게 해서 이명박정부의 좌익정권 적폐청산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 좌익들이 쓰는 수법이었다.
이 수법을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 좌익들이 쓰고 있는데 전 언론과 여소야대의 국회, 그리고 각 공기관에 문재인이 임기 말에 알박기로 심어논 기관장들과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언론노조들의 편파 방송등이 반 윤석열 편에 서서 여론을 왜곡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속히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새로운 인물로 임명해서 방송국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정권에 공영방송을 우군으로 만들지 못하면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같이 피해를 보는 것임을 자유우파는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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