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만 해도 이웃과함께에게 있었던 집사람. 그런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집사람이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2023년에는 자신이 선을 봤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전에 여친비를 주는 여친이 있다며 떠벌거렸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카레가루를 사다 줬더니 좋아했다던 여친비 받는 여친이 있는데 선도 봤다고 하네요.
이웃과함께는 나이가 많습니다. 최소 50대 이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있다던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2019년에 있었던 집사람은 행방을 알 수 없게 되고 여친비를 주는 여친이 등장을 했는데 그랬다가 느닷없이 또 선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여친비 받는 여친이 다시 등장합니다.
일단 이웃과함께의 정신건강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은 좀 무서운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갑자기 그 주변인물이 갑자기 사라졌다니 안좋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더니 또 여친비 주는 여친이 생겼는데 그 여친이 사라지면서 선을 봤다고 합니다. 또 안좋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더니 또 여친비 주는 여친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최근에요.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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