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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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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시월에 24.10.16 08:33 답글 신고
    그맛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맥클라우드 24.10.16 08:34 답글 신고
    할머니표 음식은 뭐든 다 맛있습니다..
    답글 0
  • 레벨 상병 LTE달팽이 24.10.16 09:15 답글 신고
    짜파게티 일반라면처럼 물 넉넉히 끓여주신 할머니....
    이젠 뵙고 싶어도 못뵙니다.
    답글 0
  • 레벨 중사 1 시월에 24.10.16 08:33 답글 신고
    그맛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레벨 준장 맥클라우드 24.10.16 08:34 답글 신고
    할머니표 음식은 뭐든 다 맛있습니다..
  • 레벨 준장 2찍없는세상이좋아 24.10.16 08:36 답글 신고
    여기 잘가던 웅이 먹방 유투버는 그냥 사장된건가? 빵에 간건가?
  • 레벨 중령 1 신원미상 24.10.16 08:39 답글 신고
    너무 불었다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4.10.16 08:46 답글 신고
    살짝 간간해야 존맛탱 ㅎ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낚시하고싶은남자 24.10.16 08:47 답글 신고
    신김치 곁들이면 끝내주지.....부정할 수 없다.
  • 레벨 준장 쿠페사랑 24.10.16 08:57 답글 신고
    저게 진짜 맛있음ㅜㅠ 할머니가 옆에서 밥도 줄까 이러심ㅋㅋ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4.10.16 08:58 답글 신고
    냄비 까지도 정겹네
  • 레벨 소장 비트겐슈타인 24.10.16 09:08 답글 신고
    나이 먹으신분들은 저렇게 불은 라면을 좋아하시기도 하고 저게 맞는줄 아심...

    근데 희안하게 맛있어...
  • 레벨 상병 LTE달팽이 24.10.16 09:15 답글 신고
    짜파게티 일반라면처럼 물 넉넉히 끓여주신 할머니....
    이젠 뵙고 싶어도 못뵙니다.
  • 레벨 중장 머하꼬 24.10.16 10:26 답글 신고
    한번씩은 생각납니다....
  • 레벨 상병 언제뺄거야 24.10.16 10:52 답글 신고
    김치를 왼쪽으로 옮겨주고 싶네요.
  • 레벨 하사 2 주님이최고 24.10.16 11:00 답글 신고
    신나맨 3개를 한번에 끼리네 ㅎㄷㄷ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24.10.16 11:01 답글 신고
    할머님께 라면의 조리는 국수삶는거라 물을 넉넉히

    그런데 할무이 생각보다 빨리 퍼졌지 뭐야ㅋㅋㅋ

    싱거워서 다진마늘에 액젓이나 쌈장으로 간 조금 더 하시고

    한 발 딛을 땅만 있어도 뭔가 키우셨기에 양파 대파 쪽파 얼갈이는 거의 항상있었고

    계란풀고 아끼던 참기름도 한 큰 술

    무김치 좋아하는데 총각김치는 떨어져서 석박지 찾아서 꺼내주시고

    맛있었어요~ 이제는 내손으로 2주일에 한 번 정도 해먹네요
  • 레벨 중사 1 니얼굴이잠금장치 24.10.16 11:16 답글 신고
    저 어릴때도 엄마가 라면 끓여줄까가 아니고 라면 삶아줄까 이러셨는데
  • 레벨 중령 3 찡기미 24.10.16 12:58 답글 신고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요
  • 레벨 하사 1 바람만근 24.10.16 11:21 답글 신고
    요놈 입맛에 맞을랑가...하시는 표정
  • 레벨 소령 2 아잘아잘 24.10.16 11:23 답글 신고
    살아계셨을때 할머니표 라면 맛이 그립네요
    저 국물 없는거 하며 .... 그 짭쪼름한 진라면 순한맛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그맛이 나오지를 않네요

    사랑해요 할머니 !
  • 레벨 중장 피로회복제 24.10.16 11:46 답글 신고
    저 냄비도 오랜만에보네요
  • 레벨 중장 MrGom 24.10.16 11:54 답글 신고
    와따...

    라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저 짤..

    옆에 할머님 계시고 자녀가 추운날 후후 불어먹는..... 저 맛나보이는 김치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
    애정도 담겨보이구요 ㅎㅎ
  • 레벨 원사 3 가방에고구마가득 24.10.16 12:13 답글 신고
    할머니가 끓여 주는 건 재료가 들어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맛있음
  • 레벨 대령 3 인티제 24.10.16 12:27 답글 신고
    꼬들면은 안익은겁니다
  • 레벨 중위 1 내꿈은어깨깡패 24.10.16 12:36 답글 신고
    할머니는 항상 라면에 국수를 조금씩 넣어주셨지. 많이먹으라고.
  • 레벨 대위 3 가을보리 24.10.16 12:39 답글 신고
    내가 끓이면 저 퍼진 할머니 라면이 안됨
    할머니 보고 싶네
  • 레벨 소령 1 즐겨찾기7 24.10.16 13:19 답글 신고
    !!! 3개??!!!!
  • 레벨 하사 1 HANGUEVARA 24.10.16 14:17 답글 신고
    우리 강아지 얼굴이 반쪽이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10.16 14:34 답글 신고
    와 찐이다.
  • 레벨 대령 3 들판 24.10.16 15:09 답글 신고
    덜익은거 먹으면 배탈날까봐 푹 고아주신듯. ㅋㅋㅋ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10.16 15:48 답글 신고
    이상하게 맛있다는 저 라면 ㅋㅋㅋ
  • 레벨 중령 3 가끔은뒤돌아보자 24.10.16 15:49 답글 신고
    아~. 그리운 할머니.
  • 레벨 소위 3 술술밴드 24.10.16 17:30 답글 신고
    너무 맛있겠어요 ~~
  • 레벨 대령 3 딸랑딸랑고추 24.10.16 17:57 답글 신고
    저는 외할머니가 어릴때 미숫가루를 설탕 많이 넣고 물 아주 조금 넣고 숟가락으로 퍼 먹을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 주시던게
    있는데

    미숫가루만 보면 그때 외할머니 무릎에 누워서 할머니가 먹여주시던 그때가 늘 생각나네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ㅜㅜ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10.16 18:21 답글 신고
    라면은 끼리는 게 아입니다! 삶는 겁니다!!
  • 레벨 중위 2 해얌 24.10.16 19:06 답글 신고
    와 침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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