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함 진수식 행사장 도착 후 차에서 내릴때
경호원들이 김건희를 우선 경호하는 사진, 다들 보셨나요? ㅋ
그런데 샴페인 깨트리기 의식 할때도 보니,
네가닥 줄 중에서 마지막 줄을 김이 끊어서
대미를 장식 하네요..
진수선 커팅은 여자가 하는 전통이 있다고 하니 이해가 되지만, 샴페인줄도 지가 젤 늦게 끊네요,,
영상으로 보면, 장내 아나운서가 하나, 두울 하고나서 제일 좌측의 여성분이 첫번째로 커팅 하구요,
셋 하고 나서 우측의 해군장성? 분이 커팅 합니다.
곧이어 세번째로 굥이 커팅을 하고, 마지막이 거니네요.
굥부부의 진수식이 재수없긴 하지만
정조대왕함의 무운을 기원해 봅니다.
통상적으로 여성이 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왜 반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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