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58.39% 상황에서 1천표 넘게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는데 격차가 줄어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득표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표율이 60%를 넘기게 되면 거의 유력하다고 봐야 합니다.
기대를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화쪽 농수산물 가격 올려달라고 시위하면 윤석열이 때려잡아도 우린 뭐 할말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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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화쪽 농수산물 가격 올려달라고 시위하면 윤석열이 때려잡아도 우린 뭐 할말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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